참으로 대단한 결심을 하셨군요.
뜻하는바대로 잘 이루어 지리라 믿습니다.
별 욕심없이 사는 사람들이니 소망은 가득
채워지겠지요.  

차사랑님,새로운 각오군요.천천히 꿈을 이루시길...그럼.  

차사랑님이 저를 대신해서 복을 짖게 빌고 오신다고 고맙습니다.

어디 벽소령 복을 올해는 많이 받아 보겠습니다.
그복을 다른님에게도 전해 드리죠.  

벽소령 잘 다녀 오셨어요? ^^

차사랑님 말씀마따나 올해는 복을 많이 짖고 살겄습니다.  

하리님 잘 댕기왓심다.

자농에 다음산행을 벽소령 산장 어때요.
코스는 삼정에서 벽소령산장으로해서 토끼봉으로 가서 범왕으로 내려오는길, 좋을듯 한데......

파르티잔님 함 생각해 보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