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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닮 게시판  [ 모두 함께 참여하여 만드는 초저비용농업의 해법! ]

2005년 새해 ....복많이 받으소! 자농 식구님들.
진달래산천 2005-01-02 21:45:01 | 조회: 5660



<김상돈-그림>





토지면 문수골
시 쓰는 이원규집에서 차를 마시다.
볕이 잘들어 겨울에도 나른하다.





문척면 죽마리 군불때는 골방에 사는
소설 쓰는 김남일은 배가 아파 죽는다.
방안을 찾아오는 그 좋은 햇살과
전망때문에..





오산 사성암에 올라
첫날의 지는 해를 바라본다.







영화와 문학의 만남
영화와 역사의 만남..

이 셋을 어떻게 버무릴 것인가?
<진달래산천>의 과제다....
맨날 고민만 하네..





..너에게 가려고 나는 강을 만들었다.

2005-01-02 21:4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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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 댓글과 답글 2
  • 하리 2005-01-03 18:02:22

    야.. 강사진이 너무 파래서 눈이 시리군요.
    멋진 사진 잘 봤습니다. ^^
     

    • 노래하는별 2005-01-03 17:25:48

      역시 사진이 멋있네요
      좋은 글과 사진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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