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 애쓰셨네요
저희도 주문해야는데..  

역시 차사랑님은 든든한 이꾼이시구요. ㅎㅎ

왠지 갑자기 여성 직원이 요렇게 많은가 했더니 증말로
귀하신 분들만 모이셨네요.
문사철시서화님 내외분도 수고가 많으셨군요.
두분 항시 자농의 든든한 뒷심이십니다.  

수고 많으셨읍니다. 저는 악양에사니
직접 쎈타로 가겠습니다.  

날이 저문 지 오래입니다.
일정을 하루 더하여 발송작업을 함께 했습니다.
지금은 뒷풀이 자리....
이곳 분들과 고된 땀방울 함께 했다는 뿌듯함이
가슴 진하게 남는군요.
계획에 없던 일정이었지만
애써 계획했던 것보다 더 좋았습니다.
행복한 밤,
아름다운 길동무들과 함께....  

숨결님 향기님 문화쎈타 가족 모든분들 수고하셨습니다.  

고생 많으셨읍니다.그리고 축하 합니다.  

촌부가님 많이 기다리셨지요.
죄송합니다.
앞으로 더욱 분발 하겟습니다.  

오늘 발송작업은 문사철시서화님 부부께서 멀리 평촌에서 오셔서 도와 주셨고 또 차사랑님 부부께서도 오셔서 도와 주셨습니다.
항상 몇명 안되는 인원으로 발송작업을 하다 모처럼 나오는 책에 또 새로운 가족들과 함께 발송작업 하는 기분이란~~~

여러님들께서 걱정을 많이 하셨는데....
심려를 끼쳐 무척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자농가족 모두의 땀의 결실이군요.

감사합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수요일이나 목요일쯤 따끈따끈한 것을 받아볼수 있겠네요.

넙죽 받기만 해서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