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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닮 게시판  [ 모두 함께 참여하여 만드는 초저비용농업의 해법! ]

많은 분들이 전화를 주십니다
노래하는별 2005-01-13 17:16:10 | 조회: 5669










      < 이렇게 책을 받아서 너무 고마워서 어쩌냐고...>

      오랜시간을 지루하게 기다리셨을텐데 뭐라 싫은 내색없이

      그렇게 격려의 전화를 주시니 마음이 뭉클해 집니다

      숨결님과 향기님이 57호 나오는 순간까지 마음 고생이 심한걸 봤는데요

      여러 회원님들께서 보내주시는 사랑에 많은 치유가 되는 것 같습니다

      그렇게 넉넉한 님들의 인심에 저도 감사드립니다 꾸벅~


      따끈한
      차 한잔을 드리고 싶네요...






2005-01-13 17: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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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 댓글과 답글 6
  • 글터 2005-01-14 13:44:59

    하리야하리야~
    담 책 작업엔
    어깨 주물러주는 동상 있어 더욱 든든하겄네...ㅎㅎ

    작업은 유쾌하게~!
    내용은 경건하게~!
    모...이런 기분으로 들떴던 며칠이었네~ ㅎㅎ
    글터표 잡다한 주문 받아주고
    친절히 답해 주던 별공주도 고생했스~!
    아, 무엇보다
    글터의 손을 떠나 아래층으로 내려가야만
    내용 맞추고 잠을 잘 수 있었던 향기님께
    뜨거운 박수를~!!!
     

    • 하리 2005-01-13 21:46:00

      전 책만드는데는 별로 한일이 없어서 좀 후회스럽네요.
      이럴줄 알았으면 그때 향기님, 글터님 등등.. 책만든다 밤새실때
      어깨라도 주물러 드리는건데 크크..

      격려 해주신분, 욕 해주신분, 조용히 계신분.. 모두 감사합니다... (^^)(__)(^^)
       

      • 문사철시서화 2005-01-13 20:44:08

        욕 대신 칭찬을 듬뿍 주시는 자농님들은
        제 보기엔 모두 성인군자십니다.
        침묵만으로도 관대하신 건데...

        욕도 많이 하셔야 됩니다. 그래야 자농이 똑바로 갑니데이~~
         

        • 검지 2005-01-13 20:30:29

          우선 별님이 주시는 차 한잔 마시고요
          저도 책 잘 받았습니다.
          낼 모리, 무슨 시험이 있어서 요즘은 엉덩이 붙이고 있습니다만
          체질이 아니네요
          집중력도 없고 진득하지도 않고 오침 시간은 너무 길어지고~
          책을 뒤적이니 앞의 하얀종이의 양이 엄청 늘었어요
          저는 그곳 읽는 재미가 너무 좋거든요
          지난호를 가끔 뽑아서 읽었던 것 다시 읽고 그럽니다.
          그런데 그 하얀 부분이 너무 많아서 아껴 읽을까 합니다.
          또 궁금합니다. 코너엔~
          제 닉이 있어서 좋았구요 ㅎㅎ
          쉽게 나온 책이 아니겄지요
          그동안 애쓰신 분덜께 감사드립니다.
           

          • 소세마리 2005-01-13 19:35:43

            저도 오늘 책을 받아보았읍니다.
            내용이 알차고 알기싶게 구성이 되어있더군요.
            책을 만들어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 차(茶)사랑 2005-01-13 19:14:47

              별님 고생했소이다.
              물론 자농 직원모두 수고 해부렀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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