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자닮 게시판  [ 모두 함께 참여하여 만드는 초저비용농업의 해법! ]

따끈따끈한 갓 구운 책 ......
촌부가 2005-01-14 08:25:30 | 조회: 5503
자연농업 57호

책 잘받았습니다.

마치 생일케잌에 촛불을 끄고서

칼을 들고서 어디부터 자를까 고민이 잠시 되듯이

따끈따끈한 새책을 받고보니 어느것부터 읽어야 하나

잠시 고민이 되다가 결국

마음에 드는 부분부터 읽자 생각하고서 이리들고 저리들고

TV 보다가도 들추고, 화장실에서도 , 차안에서도.......

책 다먹으면(마음에양식) 또 주나요 ?

자농님들 수고많으셨습니다. ^ v ^ "꾸뻑"

( 책 받고서 제일먼저 한일은
맨 뒤에 후원자 명단에서 내 이름찾기랍니다. ㅋㅋㅋ)
2005-01-14 08:25:30
답변 수정 삭제
목록 글쓰기
게시물 댓글과 답글 7
  • 들꽃향기 2005-01-14 15:33:09

    파아란님!!
    많이 기다려지시나봐요.
    감사합니다.
    제가 확인을 하니 발송이 되었더라구요.
    지역마다 받는 시기가 조금씩 다릅니다.
    조금 더 기다려 주시면 받으시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 들꽃향기 2005-01-14 15:23:53

      촌부가님 혹 성함이 빠지지는 않았나요????
      사람이 하는 일이라 혹 빠졌으면 어쩌나 걱정입니다.
      그리고
      촌부가님 하동은 언제 오실건가요???
      고맙습니다.
       

      • 글터 2005-01-14 13:50:20

        ㅎㅎ 따끈따끈...이 말씀에 정말 실감납니다~
        어리버리한 가운데 처음 책 작업에 참여하고 보이
        '자농'을 이해하고 회원님들 이해하는 것에
        바싹 시간을 앞당긴 기분였어요.
        따스한 가슴으로 쭈욱~ 지켜봐 주세요오~~~~
         

        • 하리 2005-01-14 13:06:18

          감사합니당. 촌부가님 ^-^
          (책 만드는데 별 기여한바가 없으면서 생색내기 효효효)
           

          • 파아란 2005-01-14 11:10:13

            저는 매일 아침 저녁으로 우체통을 들려다 보는데 아직도 오지 않네요.
            이러다 눈이 빠지는것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 지리산숨결 2005-01-14 09:39:20

              고맙습니다. 58호 바로 드릴까요? ㅋㅋㅋ
              조금씩 드셔야 합니다.
              아니면 왕창드시고 반복해서 매번 드시던지요. ㅎㅎㅎ

              열심히 하겠습니다. 합!!
               

              • 촌부가 2005-01-14 08:27:28

                숨결님, 벌써 반은 족히 먹어치웠습니다.

                아까운데 아껴먹어야 하나요?

                벌써 58호 맛보고 싶어지네요.
                 

                번호 제 목 닉네임 첨부 날짜 조회
                공지 후원자 전용 카카오 오픈 채팅방을 개설했습니다. - 2024-08-23 124441
                공지 8월 20일 후원자님들 자닮농장 방문, 뜻깊은 자리였습니다.(사진있음) (54) 2024-05-27 583985
                공지 후원자 분들과 매월 말 줌(ZOOM) 미팅을 하고 있습니다. - 2024-05-23 488373
                공지 자닮농장이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실시간 공개되고 있습니다. (13) 2023-05-19 1824985
                2539 책... (2) - 2005-02-21 4666
                2538 먹을려고 사느냐? 살려고 먹느냐? (3) - 2005-02-19 5583
                2537 검지님 부부를 만나뵈었습니다. (8) 2005-02-19 4982
                2536 세상에 이런일이(1200도의 열에도 타지않은 시신) (4) - 2005-02-19 5255
                2535 양심은 어디에.... (5) - 2005-02-19 5058
                2534 게으른 평화은어 새해 인사를 음악으로... (3) - 2005-02-19 4717
                2533 와우 진짜 올려주셨네요. ^^ - 2005-02-19 4292
                2532 '남원하프마라톤대회', 파짠의 출정기^^ (9) - 2005-02-19 5111
                2531 로그인 문제 계속되면 신고해주세용. (2) - 2005-02-19 4522
                2530 비는오는디 이건또 뭔고...추버라.... (10) - 2005-02-18 5305
                2529 자농닷컴 개편후 생긴 문제점은 계~속 접수 받습니덩. (6) - 2005-02-18 5183
                2528 정월 대보름의 추억.. “ 달아 달아 밝은 달아” (4) - 2005-02-18 5589
                2527 아~~~ 서울서 살곱다.. (10) - 2005-02-18 5730
                2526 하필 졸업식날..... (3) - 2005-02-17 5296
                2525 흠냐.. 이런 영화가 다 나왔군요. -.-; (6) - 2005-02-17 5619
                2524 개학을 해서 그런가? (12) - 2005-02-17 4739
                2523 이넘, 말인가요...? ㅎㅎ (4) 2005-02-17 4948
                2522 나의 못된 버릇 (8) - 2005-02-16 5309
                2521 보고 싶던 님들을.. (7) - 2005-02-16 6157
                2520 보고 싶던 님들을.. (1) 2005-02-16 5152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