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자닮 게시판  [ 모두 함께 참여하여 만드는 초저비용농업의 해법! ]

주말에는 좀 포근해졌으면 좋겠습니다.
들꽃향기 2005-01-15 01:41:59 | 조회: 5290 
주말에는 좀 포근해졌으면 좋겠습니다.



날이 많이 춥습니다.

한낮에도 어깨를 움츠리게 되고, 

추운날씨 때문인지 하루라는 시간이 빨리 지나가는 것 같습니다.

많이 춥지만, 마음은 포근해질 수 있는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빕니다.
2005-01-15 01:41:59
답변 수정 삭제
목록 글쓰기
게시물 댓글과 답글 4개
최신순 추천순 게시물보기
0/1000
  • 들꽃향기 2005-01-15 13:49:49

    지금 밖에 나가보니 정말 포근해 졌어요.
    아~~~ 따뜻하다.      

    답글 0
    추천 0 반대 0
    • 시냇물 2005-01-15 11:13:31

      따뜻해져라~ 따뜻해져라~
      주문외고 있음..ㅎㅎ        

      답글 0
      추천 0 반대 0
      • 들꽃향기 2005-01-15 08:03:53

        역시 오늘도 추운것 같아요.
        복숭아의 날 마지막 날입니다.
        새로운 자농님들의 만남도 참 좋아요.
        문사철시서화님 넘 열심히 일하시는것 아녀유~~          

        답글 0
        추천 0 반대 0
        • 문사철시서화 2005-01-15 01:47:47

          아직 안 자고 뭐 하슈?
          난 일하고 있소. 아니 막 끝났소. 이제 자아겄소.            

          답글 0
          추천 0 반대 0
          -1-
          		글쓰기
          번호 제 목 닉네임 첨부 날짜 조회
          공지 후원자 전용 카카오 오픈 채팅방을 개설했습니다.
          운영자
          		 - 2024-08-23 124335
          공지 8월 20일 후원자님들 자닮농장 방문, 뜻깊은 자리였습니다.(사진있음) (54)
          운영자
          		 2024-05-27 583408
          공지 후원자 분들과 매월 말 줌(ZOOM) 미팅을 하고 있습니다.
          운영자
          		 - 2024-05-23 487852
          공지 자닮농장이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실시간 공개되고 있습니다. (13)
          운영자
          		 2023-05-19 1824365
          2351 책... (2)
          파르 티잔
          		 - 2005-02-21 4661
          2350 먹을려고 사느냐? 살려고 먹느냐? (3)
          후투티
          		 - 2005-02-19 5579
          2349 검지님 부부를 만나뵈었습니다. (8)
          젊은 아낙네
          		 2005-02-19 4979
          2348 세상에 이런일이(1200도의 열에도 타지않은 시신) (4)
          늘푸른유성
          		 - 2005-02-19 5253
          2347 양심은 어디에.... (5)
          늘푸른유성
          		 - 2005-02-19 5055
          2346 게으른 평화은어 새해 인사를 음악으로... (3)
          평화은어
          		 - 2005-02-19 4715
          2345 와우 진짜 올려주셨네요. ^^
          하리
          		 - 2005-02-19 4290
          2344 '남원하프마라톤대회', 파짠의 출정기^^ (9)
          글터
          		 - 2005-02-19 5108
          2343 로그인 문제 계속되면 신고해주세용. (2)
          하리
          		 - 2005-02-19 4519
          2342 비는오는디 이건또 뭔고...추버라.... (10)
          차(茶)사랑
          		 - 2005-02-18 5303
          2341 자농닷컴 개편후 생긴 문제점은 계~속 접수 받습니덩. (6)
          하리
          		 - 2005-02-18 5182
          2340 정월 대보름의 추억.. “ 달아 달아 밝은 달아” (4)
          파르 티잔
          		 - 2005-02-18 5589
          2339 아~~~ 서울서 살곱다.. (10)
          지리산숨결
          		 - 2005-02-18 5730
          2338 하필 졸업식날..... (3)
          늘푸른유성
          		 - 2005-02-17 5294
          2337 흠냐.. 이런 영화가 다 나왔군요. -.-; (6)
          하리
          		 - 2005-02-17 5619
          2336 개학을 해서 그런가? (12)
          소세마리
          		 - 2005-02-17 4737
          2335 이넘, 말인가요...? ㅎㅎ (4)
          글터
          		 2005-02-17 4948
          2334 나의 못된 버릇 (8)
          시냇물
          		 - 2005-02-16 5304
          2333 보고 싶던 님들을.. (7)
          늘푸른유성
          		 - 2005-02-16 6153
          2332 보고 싶던 님들을.. (1)
          목사골
          		 2005-02-16 5151
          		글쓰기
          -이전1011101210131014101510161017101810191020-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