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자닮 게시판  [ 모두 함께 참여하여 만드는 초저비용농업의 해법! ]

신입생입니다. 꾸뻑!!
쉐어그린 2005-01-15 12:44:45 | 조회: 5561
안녕하세요
새로 가입하였습니다.
지리산 북동쪽 끝자락 휴천면 운서리에 이사와서
4년째 살고 있습니다.
토종벌도 조금 치고, 밤농사도 짓고...
금년에는 논농사를 배우려고 너마지기 구했습니다.
좋은 이웃이 되었으면 합니다.
꾸뻑!!
2005-01-15 12:44:45
답변 수정 삭제
목록 글쓰기
게시물 댓글과 답글 5
  • 쉐어그린 2005-01-16 19:20:20

    지리산 근처에 사시는 분들도 많은 것 같아 반갑습니다. 우리 아이들이랑 가끔 걸어서 지리산 주변 마을을 여행 하는데 회원님들 집에도 두루두루 들러보면 더 좋을 것 같네요. 지나다 들러면 차한잔 주세요. 저희 집도 담장이 없습니다. 아무때나 들러셔도 반가이 차 한잔 대접하겠습니다. ㅎㅎ  

    • 지리산숨결 2005-01-16 10:21:47

      반갑습니더
      민박집에 아주 멋집니다. 당장 군침이 흥건히 고일정도^^
      언제 함양을 가면 꼭 들러보고 싶습니다. 홈도 멋집니다.
       

      • 차(茶)사랑 2005-01-15 19:49:49

        와~~~~~~~ 좋은곳에 사시네요.
        여기는 지리산 남쪽 지리산 내륙입니다.

        그곳 보다는 이곳이 따뜻할깁니다.
        만나서 반갑습니다, 자주 오세요
         

        • 들꽃향기 2005-01-15 13:48:56

          안녕하세요.
          어서 오세요. 반갑습니다/
          가까운 곳에 사시는군요. 자주놀러 오십시요.
          좋은 인연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하리 2005-01-15 13:47:27

            반갑습니다. ^^
            금년 논농사 잘되시길 기원합니다.
            자주 뵙게 되길 바래요~
             

            번호 제 목 닉네임 첨부 날짜 조회
            공지 후원자 전용 카카오 오픈 채팅방을 개설했습니다. - 2024-08-23 124334
            공지 8월 20일 후원자님들 자닮농장 방문, 뜻깊은 자리였습니다.(사진있음) (54) 2024-05-27 583397
            공지 후원자 분들과 매월 말 줌(ZOOM) 미팅을 하고 있습니다. - 2024-05-23 487842
            공지 자닮농장이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실시간 공개되고 있습니다. (13) 2023-05-19 1824349
            2336 책... (2) - 2005-02-21 4661
            2335 먹을려고 사느냐? 살려고 먹느냐? (3) - 2005-02-19 5579
            2334 검지님 부부를 만나뵈었습니다. (8) 2005-02-19 4979
            2333 세상에 이런일이(1200도의 열에도 타지않은 시신) (4) - 2005-02-19 5253
            2332 양심은 어디에.... (5) - 2005-02-19 5055
            2331 게으른 평화은어 새해 인사를 음악으로... (3) - 2005-02-19 4715
            2330 와우 진짜 올려주셨네요. ^^ - 2005-02-19 4290
            2329 '남원하프마라톤대회', 파짠의 출정기^^ (9) - 2005-02-19 5108
            2328 로그인 문제 계속되면 신고해주세용. (2) - 2005-02-19 4519
            2327 비는오는디 이건또 뭔고...추버라.... (10) - 2005-02-18 5303
            2326 자농닷컴 개편후 생긴 문제점은 계~속 접수 받습니덩. (6) - 2005-02-18 5182
            2325 정월 대보름의 추억.. “ 달아 달아 밝은 달아” (4) - 2005-02-18 5589
            2324 아~~~ 서울서 살곱다.. (10) - 2005-02-18 5730
            2323 하필 졸업식날..... (3) - 2005-02-17 5294
            2322 흠냐.. 이런 영화가 다 나왔군요. -.-; (6) - 2005-02-17 5619
            2321 개학을 해서 그런가? (12) - 2005-02-17 4737
            2320 이넘, 말인가요...? ㅎㅎ (4) 2005-02-17 4948
            2319 나의 못된 버릇 (8) - 2005-02-16 5304
            2318 보고 싶던 님들을.. (7) - 2005-02-16 6153
            2317 보고 싶던 님들을.. (1) 2005-02-16 5151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