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자닮 게시판  [ 모두 함께 참여하여 만드는 초저비용농업의 해법! ]

쌩뚱맞죠~~~
손탈 2005-01-19 13:20:27 | 조회: 5689
지리산 숨결님하고 들꽃향기님하고 거시기 부부간요?
저 손탈은 앞의 글보고 첨 알았습니다. 정말 쌩둥맞죠~~^^

지리산 숨결님의 생신이었음을 오늘에야 알고

축하합니다..꾸벅 인사드립니다. 근디..정말 부부신가요?

그동안 자농에 자주 들렀지만, 글을 남기지 못했습니다.

역시 살아 숨쉬는 팔딱팔딱 생명 소리 늘 함께하는 공간입니다.

다시한번 생신을 축하하오며, 들꽃향기님이 결혼을 하셨다는 슬픈 소식을 뒤로 하고 그만 줄일까 합니다.
2005-01-19 13:20:27
답변 수정 삭제
목록 글쓰기
게시물 댓글과 답글 12
  • 들꽃향기 2005-01-22 01:31:26

    손탈님 진짜 자농에서 별님에게 인기가 쨩이예요.
    그런 느낌이 팍팍 오죠~~
     

    • 시냇물 2005-01-19 23:47:50

      손탈님
      향기님의 결혼 소식에
      아마도 울게될 늦총각들이 많지 않을까요? ㅎㅎㅎ
       

      • 차(茶)사랑 2005-01-19 19:14:31

        별님 그래도 닥괴기는 멕이고난 담에 @#$!%$#@...애고

        별님 글구요, 티브이 봄시롱 넘 묵지마시유.....
        언넝 도망쳐야지...........
         

        • 노래하는별 2005-01-19 18:17:25

          손탈님 인기 많아요 그럼요 ^______^

          그리고 파르 티자안님은 이따가 잠시 뵙기로 하겠습니다! 뚜드득~
           

          • 손탈 2005-01-19 17:20:01

            워매
            이런 반응는 지를 오해하게 만들어부러요..
            지가 자농에서 인기 많은 줄 믿어부린당께요.
            글고
            자꾸 이로시면 전 정신 못 차립니다.
             

            • 파르 티잔 2005-01-19 17:06:20

              별님 스케줄--
              상경1일 - 집에 도착
              상경2일 - 조카와 TV
              상경2일 - 어제본 티브이 시리즈를 기다림
              상경4일 - 엄마와 TV를
              상경5일 - 악양으로 내려옴...
               

              • 노래하는별 2005-01-19 16:53:53

                저는 집에 갑니다! 스케줄 쫘악~ 잡혔걸랑요 ㅋㅋㅋ  

                • 차(茶)사랑 2005-01-19 16:45:58

                  음~~~하하 나는 명절에 집에 안가는줄 알것다...ㅎㅎ  

                  • 하리 2005-01-19 16:44:27

                    얘가 셋이에유... -.-;  

                    • 노래하는별 2005-01-19 15:04:59

                      구정때 오면 큰일 날낀디~~
                      홀아짐들만 있을 예정인디~~~
                       

                      번호 제 목 닉네임 첨부 날짜 조회
                      공지 후원자 전용 카카오 오픈 채팅방을 개설했습니다. - 2024-08-23 120511
                      공지 8월 20일 후원자님들 자닮농장 방문, 뜻깊은 자리였습니다.(사진있음) (54) 2024-05-27 578335
                      공지 후원자 분들과 매월 말 줌(ZOOM) 미팅을 하고 있습니다. - 2024-05-23 483885
                      공지 자닮농장이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실시간 공개되고 있습니다. (13) 2023-05-19 1818440
                      2369 2005년도 정기 자농모임을 다녀와서 (8) - 2005-02-27 5350
                      2368 지금쯤 문화센터에서는... 에고 부러워라.. (5) - 2005-02-26 5142
                      2367 정월대보름날, 악양면 무딤이들에서는...^^ (3) - 2005-02-26 4993
                      2366 깔깔깔 히히히 (3) - 2005-02-26 5106
                      2365 내가생각하는 은행 (3) - 2005-02-26 4751
                      2364 TV에 분명 본 얼굴이..나와서.. (3) - 2005-02-26 4602
                      2363 깊은 밤 잠못들고.. (3) - 2005-02-26 4628
                      2362 아낙네와 젊은 농부의 대보름 (3) 2005-02-25 4914
                      2361 김윤진님께... (3) - 2005-02-25 4716
                      2360 수달의 모정 (4) - 2005-02-25 4949
                      2359 보름에 얽힌 추억 (5) - 2005-02-24 4789
                      2358 지금, 당장, 곧 (2) - 2005-02-24 5191
                      2357 강원고성에 달홀입니다. (1) - 2005-02-24 5118
                      2356 어~~~ 정모가 언제죠?? (5) - 2005-02-24 4849
                      2355 깨갱.. 방울토마토 한번 사묵어볼라 켔는데... (5) - 2005-02-24 5327
                      2354 [돈없는남자랑사는이야기-1] 사고가 나던 순간... (11) - 2005-02-24 5399
                      2353 정월대보름 달집입니다.^^ (6) 2005-02-23 5181
                      2352 정월대보름 달집입니다.^^ (4) 2005-02-24 4618
                      2351 그냥 잊혀질 줄 알았는데.... (2) - 2005-02-23 4778
                      2350 먼 그런 섭섭한 이야기를 하십니까요.. ^^; (2) - 2005-02-23 5133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