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자닮 게시판  [ 모두 함께 참여하여 만드는 초저비용농업의 해법! ]

설맞이 강정
두문골 2005-01-27 20:23:15 | 조회: 4800
교회에서 교회의 식구들이랑 강정을 했다
모두 14되 엿이 한초롱 하고조금더 식용유 한병하고 조금더 그리고 설탕을
넣고 공식대로 하고 엿이 큰국자로 2개 설탕작은국자로 1개 식용유 넉넉히
하고 ................
섞는데 두분이 수고하고 밀판에 두분이 밀고 썰어서 하는데 두분
담는데 두분이 수고을 하니까 시장의 반값으로 참 맛있는 강정이 다 되었다.
땅콩을 넣고 검은콩을 넣고 먹어보면 다시 또 만들고 싶어진다.
은영이도 주영이도 같이 도와 주었다.
딸들이 여러 경험을 하면서 자라기을 바란다.
우리 교회을 강정은 참 맛있습니다.
우리 것도 맛있어요.최고죠!!♥
설맞이을 우리는 한가지을 끝내었요
. 행복한 설을 맞이 하시기를 ........
샬롬 ,,,,,,,,,,,,,,,.........
2005-01-27 20:23:15
답변 수정 삭제
목록 글쓰기
게시물 댓글과 답글 9
  • 하담일가 2005-01-29 21:00:48

    설날에는 강정만한것이 없지요
    요즘애들은 강정을 좋아하진 안지만
    설 하면 강정인데 군침이 도는데...
     

    • 시냇물 2005-01-28 22:49:54

      두문골님
      제가 홈피에 글올렸는데 보셨는지..
      딸기는 벌써부터 나오구요
      한번 오세요~
      모두모두 샬롬입니다^*^
       

      • 사랑방 마을 2005-01-28 19:33:43

        두문골님 안녕하시죠!
        전에 샬롬해서 낫설지 않았는데,,,

        샬롬!
        쌀강정 맛나겠내여
        특별히 비법이 잇나여
        배우고 행사때 한번 넣구 싶은 맘이내여,,,
         

        • 두문골 2005-01-28 18:38:46

          하리님
          안녕하세요
          두문농원입니다
          검은콩은 우리가 직접농사을 지은것으로 시장에 가서
          뻥튀기해서 강정에 같이 넣었죠 ...
          맛보러 오세요...
          시냇물님도 맛보러 오세요
          참 지금은 딸기가 나오지 않나요
          맛보러 한번은 갈께요 괜찮죠 .........
          샬롬 ..............
           

          • 들꽃향기 2005-01-28 18:32:46

            행복한 두분골이 눈에 선합니다.
            근데요.
            단호박요 언제쯤 먹을 수가 있을까요?
             

            • 차(茶)사랑 2005-01-28 13:44:33

              집에서 맨걸은 한과는 맛이 좋지요.

              몇해전 저희집에서는 유과라하는 한과를 맨들었는디
              이거 정말 맛이....흐미야 침흘러...더애기몬허것네...
              묵고잡다..바삭한 한과를........
               

              • 노래하는별 2005-01-28 09:03:41

                아~ 먹고싶다!
                어렸을때는 집에서도 강정을 했는데...
                 

                • 시냇물 2005-01-27 22:15:53

                  아~ 맛있겠다..
                  쌀강정 엄청 좋아하는데..
                  예전에는 저 혼자 잘 만들어 먹었는데
                  지금은 꼬맹이들땜시 영~^^
                  쬐매만 주이소~ ^0^
                   

                  • 하리 2005-01-27 22:13:24

                    참 맛있겠네요 ^^*
                    소박한 일상이 눈에 보이는듯 참 아름답습니다.
                    검은콩은 어떤건가요?
                    직접 키우신 서리태인가요..?
                    강정에 어떤콩을 넣는지 잘 몰라서
                    (이나이에 이런것도 모르니 좀 쑥스러습니다. 커커~)

                    두문농원도 행복한 설 보내시구요.
                    사과 매진 한번더 축하 드립니다. 저도 샬롬~ ^^*
                     

                    번호 제 목 닉네임 첨부 날짜 조회
                    공지 후원자 전용 카카오 오픈 채팅방을 개설했습니다. - 2024-08-23 129424
                    공지 8월 20일 후원자님들 자닮농장 방문, 뜻깊은 자리였습니다.(사진있음) (54) 2024-05-27 595515
                    공지 후원자 분들과 매월 말 줌(ZOOM) 미팅을 하고 있습니다. - 2024-05-23 497005
                    공지 자닮농장이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실시간 공개되고 있습니다. (13) 2023-05-19 1837136
                    2422 남편과 한참을 다투었습니다 (5) - 2005-03-01 5112
                    2421 내가 주책이지..ㅠㅠ (2) - 2005-03-02 4665
                    2420 [돈없는남자랑사는이야기-2] 상처에 소금 뿌리다니요! (9) - 2005-03-01 5883
                    2419 자농정모 2탄~! (17) - 2005-03-01 5530
                    2418 자농정모 1탄~! (4) - 2005-03-01 5803
                    2417 너무합니다. 너무해요. 농협중앙회 임원들의 급여가.. (4) - 2005-03-01 4925
                    2416 강변연가님! 군대간 아드님 시방 잉거 하고 계시나요? (4) - 2005-03-01 5716
                    2415 누구일까요? (8) 2005-03-01 5155
                    2414 귀한사람들 (5) - 2005-02-28 4823
                    2413 다시 돌아온 과일 과일 (3) - 2005-02-28 5426
                    2412 청산은 나를보고 말없이 살라하고... ... (9) - 2005-02-28 4831
                    2411 만나서 반가웠읍니다. (8) 2005-02-28 5232
                    2410 장 담궜습니다^^ (7) 2005-02-28 4946
                    2409 정모 뜻깊은 자리였습니다. (7) 2005-02-28 5025
                    2408 다시 아침을 열면서 ... [도와주신 분께 깊은 감사를!!] (8) - 2005-02-28 5911
                    2407 오메 안왔으먼 후회할 뻔 했네. (11) - 2005-02-28 5281
                    2406 세상 어딘가 맘줄곳을 찿았습니다. (10) 2005-02-27 6055
                    2405 여인 4인방 (6) 2005-02-27 5407
                    2404 여인 4인방 (2) - 2005-02-27 5201
                    2403 자농정모에 몬온분들 배아플낀디...아고배야 ^)^ (9) - 2005-02-27 5248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