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자닮 게시판  [ 모두 함께 참여하여 만드는 초저비용농업의 해법! ]

설 을 보내면서
새벽형 2005-02-11 11:10:11 | 조회: 4921
우리는 좋은 세상에 살아가고있죠

양력설도 음력설도 마다하는 사람들 없으니

요즘처럼 경제가 어려울땐 소비도 부추기고

세배돈 기다리는 꼬마들에게도 경제의 위력을 알려주는

산 교육장이 음력설이라 볼수 있습니다

우리집에서도 이것저것 준비하면서 가족의 협동을 기리고

자기의 장기도 발휘하는 시간도 되었고

친환경하는 우리는 홍보의 중요한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제 맞이하는 봄을 위해 계획대로 실천하는 프로그램을 역어가야 할때

건강히 잘들 지내시길 빕니다

운영자 모두에게도 조은일 많이 있었으면 합니다
2005-02-11 11:10:11
답변 수정 삭제
목록 글쓰기
게시물 댓글과 답글 6개
최신순 추천순 게시물보기
0/1000
  • 시냇물 2005-02-12 18:46:59

    새벽형님
    비록 명절이 다가오면 힘이 들지만
    그래도
    명절은 참 좋습니다
    올한해도 평안의 복된 한해가 되시길...      

    답글 0
    추천 0 반대 0
    • 목사골 2005-02-12 00:32:14

      새벽형 께서도 올 한해 뜻하는 희망대로
      모든일이 잘 되기를 바랍니다.        

      답글 0
      추천 0 반대 0
      • 새벽형 2005-02-11 21:59:45

        함께한 모든분들 감사 합니다
        금년엔 여름날씨가 사상최대로 더울거라 합니다 지금부터 긴장 됩니다          

        답글 0
        추천 0 반대 0
        • 정도령복숭아 2005-02-11 20:20:47

          의미있는 설 보내셨군요^^
          새벽형 님댁에 건강하시고
          만사형통 하세요.            

          답글 0
          추천 0 반대 0
          • 하리 2005-02-11 16:55:07

            저는 음력설을 쉬어야 설날 쉬었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새벽형 님 명절은 잘 보내셨어요? ^^
            올한해 번창 하시길 기원합니다~              

            답글 0
            추천 0 반대 0
            • 노래하는별 2005-02-11 15:34:12

              감사합니다 새벽형님.
              새벽형님 께서도 더욱 알차고 보람있는 한해 되세요 ^^                

              답글 0
              추천 0 반대 0
              -1-
              		글쓰기
              번호 제 목 닉네임 첨부 날짜 조회
              공지 후원자 전용 카카오 오픈 채팅방을 개설했습니다.
              운영자
              		 - 2024-08-23 124572
              공지 8월 20일 후원자님들 자닮농장 방문, 뜻깊은 자리였습니다.(사진있음) (54)
              운영자
              		 2024-05-27 584710
              공지 후원자 분들과 매월 말 줌(ZOOM) 미팅을 하고 있습니다.
              운영자
              		 - 2024-05-23 489040
              공지 자닮농장이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실시간 공개되고 있습니다. (13)
              운영자
              		 2023-05-19 1825763
              2504 놀라운 자연농업 (5)
              실미원
              		 - 2005-03-12 5373
              2503 다시 써보는 연찬 소감문... (5)
              파르 티잔
              		 - 2005-03-12 5434
              2502 실미원 인사드립니다. (3)
              실미원
              		 - 2005-03-12 4896
              2501 하동에서의 기본연찬 5박6일 (7)
              한가뫼
              		 - 2005-03-12 5015
              2500 자아 떠나자 2부 (1)
              사사팔
              		 - 2005-03-12 4735
              2499 자아 떠나자 서쪽으로^6^ (2)
              사사팔
              		 - 2005-03-12 4868
              2498 혜림농원에 매화가 피고 있다. (11)
              차(茶)사랑
              		 - 2005-03-11 5374
              2497 등업인사드립니다 (4)
              린생
              		 - 2005-03-11 4296
              2496 중국 청도지역의 채소류 가격을 알려드립니다 ( 2005년 3월 10일 현재 ) (4)
              도우리
              		 - 2005-03-11 4803
              2495 <자연을읽는책들>에서 좋은 원고와, 좋은 필자를 찾습니다. (2)
              정풀
              		 2005-03-11 5774
              2494 비가 온다네요... (7)
              노래하는별
              		 - 2005-03-11 4683
              2493 무릇, 犬에도 格이 있어... (1)
              글터
              		 2005-03-11 4891
              2492 비가 온다네요... (2)
              린생
              		 - 2005-03-11 4723
              2491 정도령복숭아님..이원면나무시장이 전국 최대이지요.. (3)
              차(茶)사랑
              		 - 2005-03-11 5141
              2490 복에 겨운 소리? (6)
              시냇물
              		 - 2005-03-10 4843
              2489 너무커서 한입에묵을수없는것....무엇일까요?.. (8)
              차(茶)사랑
              		 2005-03-10 5007
              2488 우리 딸들 장래희망은???? (10)
              지리산숨결
              		 2005-03-10 5186
              2487 목사골님,질경이님 .. (8)
              차(茶)사랑
              		 2005-03-10 5416
              2486 이틀간의 꿈속같은 여행 (13)
              동천
              		 - 2005-03-10 6171
              2485 졸업여행 잘다녀와서,,,, (9)
              질경이
              		 - 2005-03-10 5656
              		글쓰기
              -이전1001100210031004100510061007100810091010-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