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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닮 게시판  [ 모두 함께 참여하여 만드는 초저비용농업의 해법! ]

새집 증후군..!!!!!!!
차(茶)사랑 2005-02-16 10:50:39 | 조회: 5806
더욱 큰 새집이 덩그러니 나타나니 이거 적응이 안되네요.

바탕색은 자연스러워 좋은데 아직 전체분위기를 읽지못하네요.
도통 헛갈려서리......애고 머리통이야..

새집증후군이 여거서도 나타나네요...
환경자재를 안썻나..

하여튼 아직 서툴고 낮설어유, 시간이가먼 적응이 되것지만
새집증후군땜시로 늦어지것네요....
2005-02-16 10:5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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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 댓글과 답글 10
  • 산중 2005-02-16 11:21:00

    차사랑님 새해 복많이 받으시요.
    새집이 특히나 커뮤니티가 너무 어렵게 되어있네요.
    제로 자주 들어가는데 이동하기가 어렵어서 자주 못오겠는데요.
    빨리 고쳐 줘이~~
     

    • 詩人포도 2005-02-16 11:34:29

      茶사랑님 오랜만이네요.
      잘 지내시죠?

      茶나무도 겨울잠에서
      깨어나겠군요......
       

      • 차(茶)사랑 2005-02-16 12:14:09

        산중님 감사합니다,산중님도 새해엔 더욱 부자되십시요..
        산중님도 새집 증후군이군요..

        詩人포도님 반갑습니다.
        이곳에 비가 많이내려서 온대지가 촉촉합니다.
        이제 차나무도 겨울잠에서 깨려하고 있습니다.

        詩人포도님 올해도 좋은일 생기고 좋은시와 맛있는포도 많이 생산하시길 바랍니다.
         

        • 하리 2005-02-16 12:53:31

          고치구 있시융 T_T

          쩜만 기둘려줘유~
           

          • 산중 2005-02-16 13:20:27

            하리님 !!
            너무 정신없게 해서 미안허유.
            많이 바쁘구나?
            아닌가? 정신없이 바쁜가?
            그나 저나 욕 보이소.
             

            • 노래하는별 2005-02-16 18:06:28

              환경자재를 안쓰다니요! 그럴수럴수가 있겠습니까요.
              솔직히 저는 좋은데...

              우짜든동 하리님 무지 수고 많습니다!
              어제는 새벽6시에 들어왔다는,,,,
              ~ 그 시간에 쿨쿨 잠자던 별 ~
               

              • 시냇물 2005-02-16 22:40:22

                새집에 저는
                아직 여기저기 다녀 보지도 못했습니다
                와이리도 맨날 바쁜지 ㅠㅠ 죄송~
                지금도 넘 피곤해 찜질방 가려는데
                이시간이 남탕 청소시간이라 조금 있다 가려고 합니다
                 

                • 늘푸른유성 2005-02-17 09:22:43

                  차사랑님 잘지내셨죠? 새집 증후군이라 해서 난또 ... 속았네요. 조금 지나면 더 익숙해 지리라 생각합니다.
                  사랑방 마을님은 집 지을때 숯을 많이 사용해서 새집 증후군은 없었을 겁니다. 저희도 숯을 사용해서 증후군이 없었거든요.
                   

                  • 차(茶)사랑 2005-02-18 14:13:33

                    유성님 저야 언제나 잘있습니다.
                    제주구경 잘하셨지요..
                     

                    • 동천 2005-02-21 12:47:42

                      차사랑님...큰집을 장만하셨나요........축하드립니다...얼른 차사랑님댁을 방문해야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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