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잠 설쳐가며...
맛난 시간들 놓쳐가며...
모두들 참 마음 기울이고 애쓴 흔적이
좋은 결과로 태어나 기쁜 마음입니다.

온전한 기계치라
옆에서 잔소리한 것 말고는 도움도 몬 되어
미안한 마음 가득입니다.

지금 좀 미흡하여도
차츰 일취월장할 것을 믿어 의심치 않으며...
'자농TV' 개국을 축하함다아~~~~~~~~~~!  

축하드립니다.
매일 구경만 하고 님들 만날날 기다리는 마음으로 살아갑니다.
건강하고 행복한 날들 엮어가시길 빕니다.  

지금까지 애써주신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치하를 드립니다.
자연농업 현장에서 조금이나마 농업발전에 기여를 해본다는
각오로 마음을 다져봅니다.  

축하 드립니다
숨결님, 향기님, 하리님, 노래하는 별님, 글터님, 파르티잔님
정말 수고들하셨습니다.

일주일만에 마누라 보구 싶어 왔는데
먼저 여기에 손이 가내여
너무나 달라져서 깜짝 놀랐구여
너무 좋았졌내여,,,,수고 무지 하셨습니다

차사랑님, 덕천강님 안녕들 하시죠~  

2005년 겨우2월 큰일 내셨네요.
고생많으셨습니다.  

축 축 축 축하헙니다.

음악조코 얼쑤~~~~ 한잔혀~~~~~~~~얼씨구....
음악직이네요, 이렇게 좋을수가.

하리님 고생햇시요........

ㅋㅋㅋㅋㅋ 별님이 편집하느라 고생했것네.....몇마디나 알아들었을까?  

크헉~!

숨결님, 별님, 향기님, 글터님, 파르티잔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메인개편과 마찬가지로 급하게 오픈을 해서.. 또 문제가 좌르륵 나오겄군요. ^^;

에구.. 지쳐서 암것도 못하겄슴다. 오늘은.. 흐미..  

흑...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앗싸~~ 얼쑤우~~
해외물은 제가 언어가 되야 편집을 할껀디....쩝

숨결님 저 유럽 취재 보내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