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요. 홀가분한 마음으로 오세요.
그럼 기쁨이 더 커져요. 훗후~~~~  

저 노래 안시켜주면 안갈랍니다.
글고, 2인분 갑니다.
무척 기대됩니다. 멋진 공연 준비하지요. ^^  

D-3 이군요. 음휏휏~  

오셔서
그 아름다운 섬진강 백사장을 거닐고
평사리 벌판 보리밟기도 해보고
토지 촬영무대인 셋트장도 구경해보시고...

이 아름다운 지리산과 섬진강과 토속적인 농촌이 함께 어우러진
'악양'을 님들에 가슴에 남기고 싶습니다.
눈높이 높기로 유별란 제가 뿅가서 귀농한 곳이거든요. 훗후~~~  

이번으로 3번째 정모가 되네요.
전보다 훨 많은 님들께서 오실것 같아요.

정성스런 마음으로 여러분을 맞이하도록 하겠습니다.
모든분들에게 열려있습니다.
얼굴한번 뵙고 멋진 시간을 만들어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