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자닮 게시판  [ 모두 함께 참여하여 만드는 초저비용농업의 해법! ]

TV에 분명 본 얼굴이..나와서..
마루 2005-02-26 08:41:36 | 조회: 4618
한참 생각했어요.

ㅎㅎㅎ
그분은.. 여기 바탕화면에
남편..부인..아이 셋..노모님과 같이.. 가족사진이 나오신 분.

자연농업에 대한.. 시사프로 같았는데
여러곳이 소개 되고..

잠시..사진만 뵌분인데도.
참..반갑고..신기했습니다.
아주 멋지게 나오셔서.

그제 KBS1에서 본듯한데..
지가 TV프로에 어두워.재방인지 본방인지도 모르지만,

같이..보던 가족들에게..
지가 의기양양해서 자랑했죠.
저분..내가 사진으로 본분같다고.ㅎㅎㅎㅎ
(속으론 아마 자농에서 봤지 했는데.. 몇번 찾아봐도 못찾아서. 포기하고 있었는데.
바탕화면에서 본 사진속의 분들이였어요.ㅎㅎㅎ)

참.. 멋진 가족으로
보였어요~
2005-02-26 08:41:36
답변 수정 삭제
목록 글쓰기
게시물 댓글과 답글 3개
최신순 추천순 게시물보기
0/1000
  • 시냇물 2005-02-26 23:07:19

    저는 못봤는데..
    여긴 그쪽 방송이 안나오거든요
    잘하는것도 없는데
    취재라고 해 가네요
    약간 부끄~~~~      

    답글 0
    추천 0 반대 0
    • 마루 2005-02-26 10:43:39

      ㅎㅎㅎ 저에게 숙제를 주시네요.
      방금 게시판을 찾아서..그 주인공을 찾앗습니다.

      시냇물님..가족~
      그 사이트에도.. 취재나왔다고 글이 올라와잇으니.
      분명..그분 가족이 맞으시겠죠?

      하나 하나.. 눈익힘으로.. 정이 들어가고 있는.. 마루 특파원임돠~        

      답글 0
      추천 0 반대 0
      • 파란꿈 2005-02-26 10:31:44

        누군데요??  

        답글 0
        추천 0 반대 0
        -1-
        		글쓰기
        번호 제 목 닉네임 첨부 날짜 조회
        공지 후원자 전용 카카오 오픈 채팅방을 개설했습니다.
        운영자
        		 - 2024-08-23 124361
        공지 8월 20일 후원자님들 자닮농장 방문, 뜻깊은 자리였습니다.(사진있음) (54)
        운영자
        		 2024-05-27 583487
        공지 후원자 분들과 매월 말 줌(ZOOM) 미팅을 하고 있습니다.
        운영자
        		 - 2024-05-23 487921
        공지 자닮농장이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실시간 공개되고 있습니다. (13)
        운영자
        		 2023-05-19 1824466
        2571 남편을 반기는 아줌마. (9)
        늘푸른유성
        		 - 2005-03-28 5102
        2570 섞어 띄움비를 만들고 있어요. (6)
        늘푸른유성
        		 - 2005-03-27 5953
        2569 이런 사람과 사는 사람도 있습니다. (5)
        늘푸른유성
        		 - 2005-03-27 5036
        2568 귀농을 꿈꾸는 아줌마.. (11)
        대도오
        		 - 2005-03-27 5349
        2567 볼펜과 자연..173기 막내 손탈의 기본연찬 (15)
        손탈
        		 - 2005-03-27 5368
        2566 볼펜과 자연..173기 막내 손탈의 기본연찬 (1)
        나눔이
        		 - 2005-03-27 5252
        2565 제13회 화개장터 벛꽃축제 (5)
        오솔길
        		 - 2005-03-27 4649
        2564 sos ,, 어떻게 해야 할까요 (3)
        산야로
        		 - 2005-03-26 4878
        2563 보~~~옴이 왔쓰라..요걸 죽을끼리까?, 떡을허까? (10)
        차(茶)사랑
        		 - 2005-03-26 4418
        2562 밤길에서 돌아와... (5)
        지리산숨결
        		 - 2005-03-25 4912
        2561 경북 안동에 박용배님입니다. (4)
        지리산숨결
        		 - 2005-03-25 4533
        2560 다시돌아 왔다!! 채소!채소! (5)
        파란꿈
        		 - 2005-03-25 4527
        2559 혜림농원 ,,,,고성에 다녀왔어요,~ (4)
        질경이
        		 - 2005-03-25 5332
        2558 어제는 차사랑님 송천님 참다래님 산내음님과 만났지요. (10)
        목사골
        		 - 2005-03-24 5181
        2557 함초(퉁퉁마디) (1)
        하담일가
        		 - 2005-03-24 4851
        2556 난 여전히 꿈꾸는 애벌레 (5)
        젊은 아낙네
        		 2005-03-24 4743
        2555 잡지<마을>백오십육호 : 남쪽 마을에서 (3)
        정풀
        		 - 2005-03-24 4933
        2554 자살을 생각해 보신적이 있다면.... (4)
        상쾌한 아침
        		 - 2005-03-24 5615
        2553 환경다큐멘터리를 보다가... (4)
        무적전설
        		 - 2005-03-24 5673
        2552 봄눈, 이래도 되는 겁니까...? (9)
        글터
        		 - 2005-03-24 4842
        		글쓰기
        -이전9919929939949959969979989991000-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