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자닮 게시판  [ 모두 함께 참여하여 만드는 초저비용농업의 해법! ]

고소산성에서.
소세마리 2005-02-27 21:01:15 | 조회: 5335
즐거운 하루였읍니다.
2005-02-27 21:01:15
답변 수정 삭제
목록 글쓰기
게시물 댓글과 답글 6
  • 차(茶)사랑 2005-02-27 21:25:57

    우와 좋아보입니다요..  

    • 정도령복숭아 2005-02-27 21:30:50

      반갑네요^^

      하행길은 우리가 꼴찌로 내려왔어요

      딸이 미끄러워 넘어지고 ...

      님들과의 산행 소중한 추억으로 자리잡내요

      딸기도 맛있고 ..감사드려요.
       

      • 목사골 2005-02-27 21:47:29

        꼬마소세마리가 어찌나 날렵하게
        산을 오르는지 놀랬읍니다.
         

        • 아스파라 2005-02-28 10:24:49

          송아지 1,2,3..ㅎㅎ지금생각해도 웃음이 절로 납니다..
          자연의 아이들로 예쁘게 자라나길......
           

          • 동천 2005-02-28 11:14:38

            소세마리가 애들 셋을 칭한거군요......^^*.........화목한 가정이 부러웠습니다.......애들 잘 키우세요...^^*  

            • 자라뫼 2005-02-28 20:00:34

              아~~ 댁에 소가 세마리가 아니고 아이들이 셋이요?  

              번호 제 목 닉네임 첨부 날짜 조회
              공지 후원자 전용 카카오 오픈 채팅방을 개설했습니다. - 2024-08-23 126677
              공지 8월 20일 후원자님들 자닮농장 방문, 뜻깊은 자리였습니다.(사진있음) (54) 2024-05-27 589607
              공지 후원자 분들과 매월 말 줌(ZOOM) 미팅을 하고 있습니다. - 2024-05-23 493324
              공지 자닮농장이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실시간 공개되고 있습니다. (13) 2023-05-19 1831484
              2760 여러부운~ (14) - 2005-03-28 5456
              2759 남편을 반기는 아줌마. (9) - 2005-03-28 5114
              2758 섞어 띄움비를 만들고 있어요. (6) - 2005-03-27 5964
              2757 이런 사람과 사는 사람도 있습니다. (5) - 2005-03-27 5053
              2756 귀농을 꿈꾸는 아줌마.. (11) - 2005-03-27 5384
              2755 볼펜과 자연..173기 막내 손탈의 기본연찬 (15) - 2005-03-27 5381
              2754 볼펜과 자연..173기 막내 손탈의 기본연찬 (1) - 2005-03-27 5271
              2753 제13회 화개장터 벛꽃축제 (5) - 2005-03-27 4662
              2752 sos ,, 어떻게 해야 할까요 (3) - 2005-03-26 4889
              2751 보~~~옴이 왔쓰라..요걸 죽을끼리까?, 떡을허까? (10) - 2005-03-26 4432
              2750 밤길에서 돌아와... (5) - 2005-03-25 4932
              2749 경북 안동에 박용배님입니다. (4) - 2005-03-25 4544
              2748 다시돌아 왔다!! 채소!채소! (5) - 2005-03-25 4545
              2747 혜림농원 ,,,,고성에 다녀왔어요,~ (4) - 2005-03-25 5356
              2746 어제는 차사랑님 송천님 참다래님 산내음님과 만났지요. (10) - 2005-03-24 5196
              2745 함초(퉁퉁마디) (1) - 2005-03-24 4873
              2744 난 여전히 꿈꾸는 애벌레 (5) 2005-03-24 4759
              2743 잡지<마을>백오십육호 : 남쪽 마을에서 (3) - 2005-03-24 4941
              2742 자살을 생각해 보신적이 있다면.... (4) - 2005-03-24 5628
              2741 환경다큐멘터리를 보다가... (4) - 2005-03-24 5688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