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자닮 게시판  [ 모두 함께 참여하여 만드는 초저비용농업의 해법! ]

고소산성에서.
소세마리 2005-02-27 21:01:15 | 조회: 5318
즐거운 하루였읍니다.
2005-02-27 21:01:15
답변 수정 삭제
목록 글쓰기
게시물 댓글과 답글 6개
최신순 추천순 게시물보기
0/1000
  • 자라뫼 2005-02-28 20:00:34

    아~~ 댁에 소가 세마리가 아니고 아이들이 셋이요?  

    답글 0
    추천 0 반대 0
    • 동천 2005-02-28 11:14:38

      소세마리가 애들 셋을 칭한거군요......^^*.........화목한 가정이 부러웠습니다.......애들 잘 키우세요...^^*  

      답글 0
      추천 0 반대 0
      • 아스파라 2005-02-28 10:24:49

        송아지 1,2,3..ㅎㅎ지금생각해도 웃음이 절로 납니다..
        자연의 아이들로 예쁘게 자라나길......          

        답글 0
        추천 0 반대 0
        • 목사골 2005-02-27 21:47:29

          꼬마소세마리가 어찌나 날렵하게
          산을 오르는지 놀랬읍니다.            

          답글 0
          추천 0 반대 0
          • 정도령복숭아 2005-02-27 21:30:50

            반갑네요^^

            하행길은 우리가 꼴찌로 내려왔어요

            딸이 미끄러워 넘어지고 ...

            님들과의 산행 소중한 추억으로 자리잡내요

            딸기도 맛있고 ..감사드려요.              

            답글 0
            추천 0 반대 0
            • 차(茶)사랑 2005-02-27 21:25:57

              우와 좋아보입니다요..  

              답글 0
              추천 0 반대 0
              -1-
              		글쓰기
              번호 제 목 닉네임 첨부 날짜 조회
              공지 후원자 전용 카카오 오픈 채팅방을 개설했습니다.
              운영자
              		 - 2024-08-23 124499
              공지 8월 20일 후원자님들 자닮농장 방문, 뜻깊은 자리였습니다.(사진있음) (54)
              운영자
              		 2024-05-27 584291
              공지 후원자 분들과 매월 말 줌(ZOOM) 미팅을 하고 있습니다.
              운영자
              		 - 2024-05-23 488674
              공지 자닮농장이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실시간 공개되고 있습니다. (13)
              운영자
              		 2023-05-19 1825308
              2582 남편을 반기는 아줌마. (9)
              늘푸른유성
              		 - 2005-03-28 5103
              2581 섞어 띄움비를 만들고 있어요. (6)
              늘푸른유성
              		 - 2005-03-27 5954
              2580 이런 사람과 사는 사람도 있습니다. (5)
              늘푸른유성
              		 - 2005-03-27 5037
              2579 귀농을 꿈꾸는 아줌마.. (11)
              대도오
              		 - 2005-03-27 5352
              2578 볼펜과 자연..173기 막내 손탈의 기본연찬 (15)
              손탈
              		 - 2005-03-27 5368
              2577 볼펜과 자연..173기 막내 손탈의 기본연찬 (1)
              나눔이
              		 - 2005-03-27 5254
              2576 제13회 화개장터 벛꽃축제 (5)
              오솔길
              		 - 2005-03-27 4650
              2575 sos ,, 어떻게 해야 할까요 (3)
              산야로
              		 - 2005-03-26 4878
              2574 보~~~옴이 왔쓰라..요걸 죽을끼리까?, 떡을허까? (10)
              차(茶)사랑
              		 - 2005-03-26 4418
              2573 밤길에서 돌아와... (5)
              지리산숨결
              		 - 2005-03-25 4913
              2572 경북 안동에 박용배님입니다. (4)
              지리산숨결
              		 - 2005-03-25 4533
              2571 다시돌아 왔다!! 채소!채소! (5)
              파란꿈
              		 - 2005-03-25 4529
              2570 혜림농원 ,,,,고성에 다녀왔어요,~ (4)
              질경이
              		 - 2005-03-25 5333
              2569 어제는 차사랑님 송천님 참다래님 산내음님과 만났지요. (10)
              목사골
              		 - 2005-03-24 5182
              2568 함초(퉁퉁마디) (1)
              하담일가
              		 - 2005-03-24 4853
              2567 난 여전히 꿈꾸는 애벌레 (5)
              젊은 아낙네
              		 2005-03-24 4744
              2566 잡지<마을>백오십육호 : 남쪽 마을에서 (3)
              정풀
              		 - 2005-03-24 4933
              2565 자살을 생각해 보신적이 있다면.... (4)
              상쾌한 아침
              		 - 2005-03-24 5616
              2564 환경다큐멘터리를 보다가... (4)
              무적전설
              		 - 2005-03-24 5673
              2563 봄눈, 이래도 되는 겁니까...? (9)
              글터
              		 - 2005-03-24 4843
              		글쓰기
              -이전9919929939949959969979989991000-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