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골이 안보이는디요 ㅎㅎㅎㅎ  

목사골님 맨첫장 선풍기아래 계시네요..
쪼매 잘안보이긴하지만요.

후식과일에 목사골님의 배가 잘나오네요..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흐미 어케 일 년을 기다린디야...  

아침에 눈뜨자 마자 자농을 찾으니 역시나..배가 너무 아파 뒷간에 다녀와서도 계속 아픈건 아쉬움이 너무 크기때문인가봅니다.다들 즐거우셨다니 다행입니다. 하긴 당연한건지도 모르죠..사진과 글로써도 충분히 분위기를 짐작하고도 남습니다.근데 보면 볼수록" 아이고 배야!"만 자꾸나옵니다.  

차사랑님 참 고마워요.
지리산 야생발효차가 있어 더욱 든든했습니다.
분위기 짱이었죠. 그리고 옷그렇게 입고 하시니 더욱 멋져요.  

차사랑님의 분위기는 딱~~해적**스타일이당께요..
깔끔하면서도 카리스마있는...ㅎㅎㅎ  

역시 모임을 통해 우리는 한가족이라는 것을 더욱 실감케 했다.....^^*  

차사랑님
저 지금 배가 무지 아프걸랑요
아야~~  

배아플땐 매실액도 좋은디...ㅎㅎ

시냇물님 담엔 꼭 참석하세요..
즐겁고 좋은시간이거든요..
글구요, 제대로된 먹거리를 마음껏 먹을수 있는기회이걸랑요..

소비자님들이 많이오셔서 맛을 볼수있으면 더 좋을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