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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닮 게시판  [ 모두 함께 참여하여 만드는 초저비용농업의 해법! ]

장 담궜습니다^^
신선 2005-02-28 10:41:24 | 조회: 4918
오늘 장을 담궜습니다.
옆에서 사진찍는데 실은 저도 장담그는걸 처음봐서
장이 간장을 말한다는걸 처음 알았답니다...
(장이 간장, 된장, 고추장에 다붙으니...;;;)
의외로 빨리끝나서 놀랐어요@ㅁ@;;;
저번에 메주할때는 하루종일 했거든요...
이제 조금있으면 올해첫 간장도 먹을수 있겠죠...ㅎㅎㅎ

덧. 정모사진 너무 도배하신거 아니에요??,,;ㅁ;훌쩍...
가고싶었는데~~ㅠㅠ
잼있었겠다...
2005-02-28 10:4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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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 댓글과 답글 7
  • 무쟈키 2005-03-01 14:13:45

    동천님~ 제가 이글을 썼는데 아부지 아이디로 들어와서 쓴거랍니다...그래서 명의도용을 걱정한거죠^^;;

    아스파라님 언제든 놀러오세요~딸기도 따먹고...

    시냇물님~~혼란을 드려서 죄송합니다...ㅠㅠ 제가 글을 쓴겁니다
    자농몰에 주문정리하면서 아부지아이디로 로그인했다가 깜박하고 그냥
    글을 쓴거죠^^;;

    목사골님 그다지 배우지는 못했답니다...그냥 구경하고 사진만 찍었을뿐인데요^^;;

    들꽃향기님도 안녕하세요~~ 역시 장담그기는 가정에 큰 행사군요^^
     

    • 들꽃향기 2005-03-01 11:35:27

      아~~ 맛나것다.
      저의도 곧 담을겁니다.
       

      • 목사골 2005-03-01 11:03:42

        무쟈키님은 이제 장도 담글줄 알고
        살림 하는걸 차곡차곡 배워가네요.
        참한 색시 복덩이군요.
         

        • 시냇물 2005-02-28 19:27:34

          어머나~
          신선님도 못가셨나요?
          아니 아니
          그 신선님이 아니고 이 신선님이라고요?
          무신 말? ㅎㅎ
           

          • 아스파라 2005-02-28 10:58:07

            무쟈키님 뵈러 신선님댁에 한번 가야쓰것다...넘 귀여워..!!!
            동천님!!신선님은 오셨어요...여그 글남기신 분은 신선님 따님이시래요..명의도용..ㅎㅎ
             

            • 동천 2005-02-28 10:48:19

              에구 신선님.........오실걸..........다음에 뵙겠습니다...^^*  

              • 신선 2005-02-28 10:44:06

                앗~~ 또 일을 저질러버렸군요...훌쩍...
                네~ 신선을 가장한 무쟈키입니다...주문관리하면서
                이 아이디로 들어와서 그대로 글을 써버렸어요...ㅠㅠ
                명의도용으로 잡혀가는거 아닐까...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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