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장난 좀 칠려고 했더만 본인이 묵묵부답이니 재미도 없네요. ^^;

별님이 요즘 넘 바빠서 장난칠 시간도 없답니다.
책 공동구매하고 기본연찬 교육하고 또 이것저것 곂쳐서..

(이기회에 시집간걸로 소문낼수 있었는데.. 아깝다~ -_-+)  

하리님 정말 헷갈리게 별님이 시집을 갔다고 하면 나보고 어떻게 해석을 하라고 그럽니까?숨결님 정모하시느라 애 쓰셨습니다. 제주에 갔더니 매화가 꽃을 피웠더군요. 글쎄 여기는 아직도 땅이 꽁꽁 ... 시금치를 뜯을때 칼이 잘 안들어 가서 씨름을 합니다.  

지가 하는일이 집지키는 머슴강아진지라
특히 유성님이 결석을 하시믄 가슴이 허전하단 말입니다. 휴~~~
그런일이 있으셨군요. 다행입니다.

이곳은 매화가 꽃망울을 터트릴라 합니다.
캬~~~~ 봄!!!!!!!  

오랜만이네용~ 안그래도 어제 저희들끼리
유성님이 요즘 왜이리 뜸하시징.. 했었는데 ^-^

로그인 안되게 해서 지송;;합니다.
어여 잡도록 하겄습니다.
근데 저희도 토요일에 등산 가는데 언제 합쳐서 같이 가용~

그리고.. 별님은.. 별님은..

그만 시집을 가버렸어요. 으흑흑흑...T_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