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거벗은 공화국님 이제 제주에는 봄날이라
따스하겠네요.
숨결님이 올려주신 취재 사진을 보니 너무 감동적입니다.
항상 열심이신 사랑방 마을 부러워요.
몸도 건강 하시고 올해는 많은 발전을 기대해 봅니다.  

사랑방 마을님 너무무서워유. 갑자기 자유를 박탈당하는 느낌이 들겠는데요. 너무 서두르지 말고 천천히 해 보세요. 자꾸만 아이디어를 내셔서 발전을 해야겠네요. 저는 요즘 더욱더 닭을 키워보고 싶어집니다. 많은 양이 아니고 그냥 유정란이나 자급자족할 정도의 양을요. 그런데 고양이와 너구리같은 야생동물때문에 병아리를 키울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사랑방마을님 앞으로도 계속적인 발전을 기대하겠습니다.힘내세요.  

잘 정하셨네예? 무~지 잘되기를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