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자닮 게시판  [ 모두 함께 참여하여 만드는 초저비용농업의 해법! ]

잘하고 있는지 궁금....
성환배 2005-03-07 22:42:55 | 조회: 5346
못살아 !
어렵고 어렵게 몇년이 걸려서 드뎌 등떠밀려 작목반 전원이 이번 하동 교육참석을
하는데 까지는 성공을 하였는데 잘하고 있나 궁금하여 못살겠습니다.
혹시나 말성은 안피우나......행여 감기는 안걸리나.....졸지는 않으려나....
향기님이 알아서 챙겨주셔야 애타는 마음 가라 않치려나.....
교육받고 돌아올때 으젓한 모습 그리면서 기다려 봅니다.
2005-03-07 22:42:55
답변 수정 삭제
목록 글쓰기
게시물 댓글과 답글 9
  • 성환배 2005-03-09 21:52:10

    모든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이렇게 신경써 주시는 분들이 많이 계시는줄 몰랐습니다.
    다시한번 거듭 감사 드립니다.
     

    • 아줌마 2005-03-08 22:14:27

      답답하기도 하구요
      마음이 영개운치가 않네요 교육받고 더욱 전진하실
      그곳분들이 많이 부렵네요 전원교육 추카드림니다
       

      • 아줌마 2005-03-08 22:11:23

        성환배님 안녕하세요
        작목반 전원이 교육이라니 반가우면서도
        부러버라 ㅇ 그렇게되기까지 님께서많은 힘이되주섰겠지요
        이곳작목반도 권유는 해보는데 아직은 어렵네요
        다른농가에서 가신다는 소식을 듣고 길라잡이하기로 했는데
        영아니다고하니 섭혀기도하구요 답다
         

        • 오렌지제주 2005-03-08 20:15:39

          성환배님
          드디어 새해에는 등장을 하셨군요.
          새로운 활약을 보여 주시기를
          화이팅!!!
           

          • 지리산숨결 2005-03-08 19:22:31

            잘하고 계십니다.
            그런데 오늘 밥모자라 기다리시다가
            어디론가 가셨는데..... 죄송하네요. 성환배님
            제가 마지막 까지 잘 보살펴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들꽃향기 2005-03-08 18:56:43

              성환배님 같이 오실줄 알고 이쁘게 단정하게 단장하고 기디리고 있었는디... 성환분들 잘 하고 계십니다.
              그리고 제가 안 보는 듯 항상 감시하고 있는데요.
              잘 하고 계십니다.
               

              • 난초향 2005-03-08 12:32:47

                성환배님 반갑습니다.
                성환배님 소식이 많이 궁금했습니다.

                바닷가에서 게 잡을 때 '게 섰거라' 라고 하고
                한국에서 가장 유명한 게는 '내가 누구게'라고 한답니다
                숨결님이 이제 '내가 누구게' 라고 말하시는
                성환배님 잡으려고 '게 섰거라'... 그러시겠네요.
                바야흐로 꽃피는 봄입니다. 행복배님도 보고 싶네요.
                 

                • 노래하는별 2005-03-08 07:38:23

                  성환배님 걱정하지 마세요
                  11분 모두 잘 도착하셨구요 열심히 교육받고 있습니다
                  마음써주시는 덕분에 아주 좋은 결과를 안고 돌아가실 겁니다
                  감사합니다 ^^
                   

                  • 목사골 2005-03-07 23:28:00

                    성환배님 반갑습니다.
                    작목반 전원이 연찬에 참석을 했다니 참 좋은 소식 입니다.
                    자연농업 배 작목반이 또하나 생기겠네요.
                    몇년동안 공들였으니 대단한 성과가 있을것 같네요.
                    성환배님 올 한해 농사도 성공하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 목 닉네임 첨부 날짜 조회
                    공지 후원자 전용 카카오 오픈 채팅방을 개설했습니다. - 2024-08-23 124466
                    공지 8월 20일 후원자님들 자닮농장 방문, 뜻깊은 자리였습니다.(사진있음) (54) 2024-05-27 584083
                    공지 후원자 분들과 매월 말 줌(ZOOM) 미팅을 하고 있습니다. - 2024-05-23 488472
                    공지 자닮농장이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실시간 공개되고 있습니다. (13) 2023-05-19 1825091
                    2637 택배 (1) - 2005-04-11 5185
                    2636 호미로 막을 것을 가래로 막는다 (3) - 2005-04-11 5806
                    2635 오늘저녁반찬은 전부 봄 향기로 가득허다...묵고자불걸..^)^ (5) - 2005-04-11 6006
                    2634 순엉터리 감자밭을 맹글었슴다. 우헤헤헤~ (10) - 2005-04-11 5637
                    2633 하리야하리야아아ㅏㅏㅏㅏㅏㅏ~~~~~ (3) 2005-04-13 6342
                    2632 앵두님의 그림전시회에 다녀왔습니다. (4) - 2005-04-11 5526
                    2631 장미꽃 한아름을 드립니다 ^^ (3) - 2005-04-11 6072
                    2630 이젠 익숙해지고 있어요. (6) - 2005-04-11 5112
                    2629 농부가 에너지사업자가 되는 시대 (4) - 2005-04-11 5247
                    2628 봄의 들에는~ (3) - 2005-04-10 5200
                    2627 우리집 살구꽃 (8) 2005-04-10 4512
                    2626 화개장터 벚꽃구경헙시다..아~~~넘좋다. (2) - 2005-04-10 5041
                    2625 너무오랜만에... (3) - 2005-04-09 4841
                    2624 나무심기가 어느정도 끝나가면서 (7) - 2005-04-09 5928
                    2623 자농 최초의 경매 - 살아있는 의자 2점 카드결제도 가능허거든요(파르티잔 보장) (15) - 2005-04-08 5537
                    2622 지리산 악양의 봄... (8) - 2005-04-08 6774
                    2621 고3 맞나요? (3) - 2005-04-08 4892
                    2620 오렌지제주님! 맛있는 청견 잘 받았습니다. (3) - 2005-04-08 5208
                    2619 꼬맹이들 감기땜에 애를 먹어요 (5) - 2005-04-07 5636
                    2618 오랜만입니다 (4) 2005-04-07 4784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