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같이 식사한번하고 사람의 체질을 알수있답니다.금세 알고싶으면 눈을 감고 녹차와 둥글레차가 앞에 있다고 생각하면 어떤것이 생각나나요?녹차가 생각나는사람은 소양인일 가능성이 많고 둥글레차가 생각나면 ..  

몸이 찬 분인 경우가 많아, 더운 음식들이 좋답니다.위 소음인의 음식이 마음에 들면 소음인입니다.태음인의 경우 나머지죠.우리나라 사람들의 많이가 태음인입니다.태양인은 아주드믑니다.전 많이 못 만나보았죠.참고.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그런데 선호하는 음식이 고루 섞여있을 경우엔 어떤 체질인가요?
제 경우가 그렇습니다만... 태음인으로 봐야 하나요?
오래동안 궁금해 왔던 문제입니다.^^
그럼 이만...^^  

재비엄마는 태음인입니다.  

그럼제가 소양인??
남에게 넘 부담을 주는 그런 사람.
기감이 무지 쎄다고 하는디.....  

작년에 기본교육받으러 갔을때 자꾸 윙하고 약간 신경에 걸리는 소리가 났습니다. 조 회장님 "누구야! 핸드폰 키고 있는 놈이..." 나중에사 알았습니다. 회장님에게서 나오는 기 때문이라는걸...저는 위에 있는 음식들이 많이 당기는걸요. 그냥 먹고 싶은거 먹으면 되는거 아닌가요. (늘 건강에 자신이 없습니다.)오리님이 뭘 하시는지 무지 궁금합니다.  

오리님
지는 한의원 선상님이 체질 구별을 잘 못 허시던디유
소양인인가?
소음인인가?
검정색 바지 벗어봐라.
간호사 이리 와서 환자 오른손좀 잡아봐요.
그래도 체질구별을 못하고...
바지좀 벗어봐요.
결론은 소양 소음 복합이네요.
이런 경우도 있다요 .
갑자기 그 한의사 선상님이 땡처럼 보여요.  

오리님.
선호하는 음식이 고루 섞여있다는 표현이 잘못된 듯 싶군요...
육식은 소고기, 소양인의 해산물과 소음인의 곡물, 과일, 야채는 섞여있구요,매운 음식(청양고추, 마늘, 계피, 생강, 와사비, 등), 신 음식(식초가 들어간 음식), 더운 음식, 술은 소양인의 술을 좋아한다고 했어야 했는데요...
오랫동안 저의 정확한 체질을 알고 싶었으나 몇몇 자료를 살펴도 판단할 수 없어 안타까움에 다시 질문을 드립니다.  

늘푸른 유성님,전 현재 직장생활하고 잇습니다.숨결님이 아시지만...
늘푸른유성님은 맨위 소양인의 음식이 덩기나요.그러면 소양인이고
그 아래가 소음인입니다.나머지 태음인입니다.터일굼님,여름이 좋아요.겨울이 좋아요.여름이 좋으면 소음인,태음인입니다.아무리 중간 복합이야기하시는 분이 있지만 근본 체질은...터일굼님은 아마도 여름을 좋아할 겁니다.저와 비숫 느낌이 나서...천천히 즐기세요.그럼.  

재비엄마는 태음인입니다.한가지 질문하죠.여름이 좋으세요.겨울이 좋으세요.양파좋아하시죠.계절도 아마도 여름을 좋아하실 겁니다.이것이
사실이면 확실히 태음인입니다.중간단계로 나누는 분도 있죠.그러나
4개를 벗어난 경우는 못보았습니다.대인관계에 참고하시면 영업 잘 하실 겁니다.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