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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닮 게시판  [ 모두 함께 참여하여 만드는 초저비용농업의 해법! ]

옆집아줌마가 인하예요!
옆집아줌마 2005-03-08 11:25:41 | 조회: 5509
안녕하세요
향기님이 닉네임 바꾸라해서 인하로 바꾸었는데
옆집아줌마가 더 예쁘다고 다들 옆집아줌마로 하라네요
어쪄지요
옆집아줌마로 할까요 인하로 할까요?

정모에서 얘기도 제대로 못하고 와서 서운해요
큰봉님 너무 예뻐서 많은얘기 하고 싶었는데...
큰봉님 팥찰떡 너무 맛있습니다
아줌마님 정모가기전날에 남원 용골농장네 가 보았구요
우리 큰딸 손 따주셔서 감사드리구요
오렌지제주님 만나서 너무 반가웠습니다
오렌지제주님이 평생 오렌지농장 회원해 주신데요 신나죠
제주에 빨리 가야지...
목사골님 질경이님 광주까지 태워주시고 맛있는 영양밥도
먹여주시며 좋은얘기 많이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1차 정모에 만났던 자유님 빨간펜님 보고싶었는데...

또 하동에 가고픈데
소세마리님 신선님 산내음님 참다래님 차사랑님 향기님
하리님 파르티잔님 글터님 별님 숨결님
보고프데~~~~~~~~~~~~~~~~이
2005-03-08 11:2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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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 댓글과 답글 20
  • 옆집아줌마 2005-03-11 09:24:55

    새벽형님 안녕하세요
    이번에 이번에 주문한 사과 다 먹고 새벽형님 사과
    주문할께요
    우린 직원들 쬐께 가난해서리...(말단공무원들이라)
    오천원 올린신다고해서 못 시켰어요 ㅋㅋ

    행복배님 정말 오랜만이예요
    배꽃들님과 모두 건강하시죠
    동천님 다음 하동에가서는 동천님 얼굴 익힐께요
     

    • 새벽형 2005-03-10 21:10:12

      맛 있는 사과 홍보를 부탁 할까요
      잘되면 사은품 보내겠습니다
       

      • 동천 2005-03-10 13:17:51

        나도 옆집 아줌마가 더 좋은데......^^*  

        • 옆집아줌마 2005-03-10 08:52:23

          숨결니~~~~~~임
          다시 옆집아줌마로 바꿨는디... 캬캬캬캬....

          새벽형님
          능금 잘 받아서 맛있게 먹고 있습니다
          정말 맛 있습니다
           

          • 행복배 2005-03-09 23:58:47

            오랫만입니다.
            옆집아줌마가 더 친근하고 정이 들었는데.....
             

            • 지리산숨결 2005-03-09 20:59:27

              헣~~~~
              이미 '인하'로 바꿨는디... 캬캬컄캬~~~~
               

              • 새벽형 2005-03-09 20:57:30

                능금 잘받았는지요
                저도 옆집 아줌마가 좋아요
                 

                • 지리산숨결 2005-03-09 20:38:38

                  아님니더 '인하'가
                  제 맴에는 딱입니더
                  갑자기 옛 머시기가 생각나는디... 흐흐흐ㅡㅎ
                   

                  • 소세마리 2005-03-09 19:58:46

                    고마 한우물 파이소.다음부터 만나면 인하씨 카고 불러 주께예.  

                    • 차(茶)사랑 2005-03-09 11:17:42

                      옆집아줌마님 우아함 보다는 편한것이 좋지요..
                      저도 동감합니다.

                      근디 우리나라 여성분들 대부분이 시집가면 기냥 이름은 없어지고(?)
                      누구엄마, 누구댁,누구싯구등 이래서 쪼매 그렇지유.
                      그래서 지가 인하아줌마라고 했거든요.
                      누군가 이름을 불러주는이가 있다는것 좋지않나요.
                      초등학교 동창회를가면 모두가 이름을 부르지요, 얼매나 좋다고...^)^
                      (이상은 제생각입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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