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다래님 바쁜것이 좋은거 아닌감요.
행복한 저 비명소리~~
부럽습니다.
바쁘면서도 행복하게 사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ㅋㅋㅋㅋ  

농사지으며 돈도 많이 벌수있는 기회가 오는군요.......  

부럽슴당~~~
지도 올해부터 농사를 지어야 하는디
이거 원 땅이 문제군요.
요즘 악양에 외지인들이 들어와 땅을 싹쓸이 하고 있습니더....  

그렇게 기대했던 기본연찬에서 저도 이틀은 졸고
내내 피곤해서 점심시간마다 자고.. ^^;
학교를 어떻게 졸업을 했는지 정말 까마득 하더군요.
교육에 전화처리에.. 대단하십니당~

그나저나 목사골님도 감기세요? ^^;
저도 왠 감기가 이리 오래가는지 거참 거참..   수정|삭제

원래 피교육자는 항상 배고프고 졸리고 그런거라 하던데요 ^^
항상 왕성한 활동을 하시는 모습이 참 좋아 보입니다!
오늘까지 열씨~미 공부 하세요 ㅎㅎㅎ  

참다래님 대전에 오셨네요? 에고 반가워유.청소년 수련원이면 금요일에 중촌동 갈때 항상 지나가는 곳입니다. 오늘 일찍 가시겠네요?  

ㅎㅎㅎ
참다래님의 행복한 고민
앞으로 우리 모두 그렇게 되입시데이~

목사골님
감기에 고생이시군요
요즘 울막내도 그래서 애먹고 있어요
배즙이 좋구나..
특히 목사골님 배가 더 좋겠지요? ^*^  

ㅎㅎㅎ 나도 낼도 교육이고
30일~31일 괴산에가서 우찌 지낼지 암담 한데요.
참다래 팬들이 많아서 전화 많이 오는거 축하 허요.
그나저나 이넘의 감기가 낳아야 교윧도 받을낀디
머리 빙빙 띵띵하고 콧물이 하루종일 샘물 솟듯 줄줄 ^.^
배식초에 배즙 타서 마셨는데 잠간 멈추더니 또나오네 ㅎㅎㅎ

참다래님 고생 많이 참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