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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닮 게시판  [ 모두 함께 참여하여 만드는 초저비용농업의 해법! ]

오늘도 화이팅 하는 하루 가 되시길
시냇물 2005-03-29 07:29:33 | 조회: 5218
아침
아들이 학교엘 가고 잠깐 컴에 볼일이 있어
이렇게 앉았습니다

맑고 화창한 봄날..
울남편의 말을 빌자면
산으로 들로 막~ 들고 뛰고 싶은 요즘 ^*^
우리 농사지기님들은 그 어느때보다도 바쁘지요

새벽의 공기가 너무 신선하고
아침의 기운은 우리를 힘차게 하고 있습니다]

오늘도 우리 자농의 농사지기님들
화이팅하는 하루가 되시길..
2005-03-29 07:2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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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 댓글과 답글 8
  • 손탈 2005-03-29 07:42:47

    파르티잔님은 오늘도 아침 공기 가르며 달리다 왔습니다. 게으른 저는 뒤척이다 이제서야 사무실에 나왔습니다. 숨결님도 맑은 정신에 기사를 정리하고 계시나 봅니다.

    좀 더 부지런한 생활을 시냇물님처럼 영위하겠습니다.
    님도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화창한 봄입니다.
     

    • 늘푸른유성 2005-03-29 08:30:02

      오늘 하동에 가기로 했는데 아줌마들이 빵꾸를 내는 바람에 휴양림으로 일하러 갑니다. 저도 저녁에나 자농에 들어오려나?  

      • 노래하는별 2005-03-29 09:23:44

        네! 좋은 하루 입니다 ^^  

        • 하리 2005-03-29 13:08:45

          우~ 부지런한 분들이 많으시군요.
          저는 요즘 봄을 타는지 당췌 몸이 제꺼같지 않네요.
          젊은넘이 쩝..-.-;
            수정|삭제

          • 지리산숨결 2005-03-29 13:26:51

            바쁘시죠.
            바뻐 허리도 제대로 펴지 못하시면서
            사시는 모습이 그려집니다. 힘내십시오.
            그 멋진 신랑 옆에 두고 사시니 얼마나 행복하실까~~~~
            저는 한번에 반해버렸다 아임니꺼!!
             

            • 이장집 2005-03-29 14:02:46

              아침 공기는 마셔본 사람만 알수있는 맛이죠!  

              • 들꽃향기 2005-03-29 16:19:16

                시냇물님도 좋은 하루 되세요.
                요즘 많이 바쁘실텐데...

                늘 푸른유성님 그럼 오늘 여기 빵구네요.
                 

                • 시냇물 2005-03-29 23:44:23

                  숨결님요~
                  멋진 신랑 옆에 두고 사니 넘 행복하다는 말에
                  울신랑 기고 만장입니데이
                  책임지이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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