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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닮 게시판  [ 모두 함께 참여하여 만드는 초저비용농업의 해법! ]

Love Letter
노래하는별 2005-03-30 10:54:22 | 조회: 5876



        이제,
        나의 모든 것을 그대의 손안에
        내어 맡깁니다.

        내가 하는 일을
        이해하고, 존중하며, 사랑해주는
        이를 만나면,
        그의 손안에
        나의 전부를 내어 맡길 수
        있음은

        그가
        내게
        자유를 주는 까닭입니다.

        <1914년 6월 20일 메리 헤스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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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3-30 10:5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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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 댓글과 답글 11
  • 보리수 2005-03-31 11:32:19

    ㅎㅎㅎ 이리 반겨 주시다니...
    기분 참 좋습니다.
    별님, 숨결님, 향기님, 조금만 참아 주세요.
    나비가 돼서 날아가려고 준비 중입니다.
    기대하시라....
     

    • 시냇물 2005-03-30 22:48:16

      봄탈것 같은 별님의 미모
      전 진작에 알았구만요~~ㅎㅎㅎ
       

      • 들꽃향기 2005-03-30 20:45:33

        와~보리수님이당.
        드디어 모습을 나타내셨군용...
        마니 마니 보고 싶은디 왜 이리 왜보여 주는겨~~
         

        • 지리산숨결 2005-03-30 15:39:58

          돌신.... 가슴 튄당~~~~~~~~~
          보리수님 오랜만이어여. 함 보고싶은디
          월매나 변혔을까???
           

          • 늘푸른유성 2005-03-30 14:17:54

            어렸을때 너무도 좋아했던 분홍색꽃...란인가봐요. 별님이 이제 봄타나유?  

            • 노래하는별 2005-03-30 13:26:48

              자꾸 배달 사고가 나는군요 ㅋㅋㅋ
              그나저나 보리수님 너무 오랜만입니다!
               

              • 보리수 2005-03-30 12:29:57

                꽃이 참 예쁘군요.
                예쁜 꽃 속에 담긴 별님의 마음--- 지가 받지요.
                향기까지~~~~~~~~~~~~~~
                 

                • 이장집 2005-03-30 11:08:45

                  자농에 남자분들 다 어디 계신가요.
                  아무래도 하동 자연농업생활학교 아가씨 바람난것 같은데........
                   

                  • 이장집 2005-03-30 11:05:54

                    하리 씨 이~~~
                    하지마!!! 하지마!!!~~~

                    별님 마음은 영원히 내마음에 있으니 ㅋㅋㅋㅋㅋ
                    늘은이가 주책을 부리네 ^^
                     

                    • 하리 2005-03-30 11:02:10

                      오냐~


                      (튀잣~!!)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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