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자닮 게시판  [ 모두 함께 참여하여 만드는 초저비용농업의 해법! ]

제주산 방풍이 드뎌 싹을 틔웁니다.
지로농장 2005-03-31 11:37:14 | 조회: 5492
보고 드립니다.

지난 가을 심어 놓은 제주산 방풍이 이천의 겨울을 견뎌내고 힘차게 싹을 틔우고 있습니다. 곧 사진은 올리겠습니다. 송곡농원에서 지로농원으로 개명하고 좀 더 힘차게 알차게 흙살리기를 할려고 합니다.
흙살리기의 핵심은 지렁이라고 생각합니다만, 다른분들의 의견은

여주군농기센타, 지렁이작목반,지렁이연구소와 함께 고민하고 있습니다.
2005-03-31 11:37:14
답변 수정 삭제
목록 글쓰기
게시물 댓글과 답글 6개
최신순 추천순 게시물보기
0/1000
  • 지로농원 2005-04-07 01:34:54

    시냇물님...

    혹시 두더지 생포할 수 있을까요. 지렁이 사육 농가중 두더지도 함께 키우고 싶다는 분이 있거든요.      

    답글 0
    추천 0 반대 0
    • 이장집 2005-04-01 08:10:34

      지렁이가 잘 살수있는 토양을 많들면됩니다.
      일부러 지렁이가 많게 할 필요성은 없습니다^^        

      답글 0
      추천 0 반대 0
      • 시냇물 2005-04-01 08:03:12

        지렁이가 많응께
        이놈의 두더지는 얼마나 극성인지..          

        답글 0
        추천 0 반대 0
        • 정도령복숭아 2005-03-31 22:54:31

          지렁이가 생기면 살아있는 토양이죠
          지렁이 정말로 일 잘합디다.            

          답글 0
          추천 0 반대 0
          • 노래하는별 2005-03-31 18:03:21

            멋지십니다
            흙도 살리고 작물의 살리고 현대인의 건강도 살려주세요 ^^              

            답글 0
            추천 0 반대 0
            • 지리산숨결 2005-03-31 15:38:25

              지렁이가 좋아하는 흙이요!!
              반갑습니다. 지로농장님!!! 방풍을 보고잡습니다. ㅎㅎㅎ                

              답글 0
              추천 0 반대 0
              -1-
              		글쓰기
              번호 제 목 닉네임 첨부 날짜 조회
              공지 후원자 전용 카카오 오픈 채팅방을 개설했습니다.
              운영자
              		 - 2024-08-23 125576
              공지 8월 20일 후원자님들 자닮농장 방문, 뜻깊은 자리였습니다.(사진있음) (54)
              운영자
              		 2024-05-27 587244
              공지 후원자 분들과 매월 말 줌(ZOOM) 미팅을 하고 있습니다.
              운영자
              		 - 2024-05-23 491326
              공지 자닮농장이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실시간 공개되고 있습니다. (13)
              운영자
              		 2023-05-19 1828773
              2789 지리산 토착미생물 세상 구경 간다 갱갱 갱개개갱 덩실덩실~~~ (7)
              손탈
              		 - 2005-05-12 5300
              2788 mbc 심야스페셜에 출연..... (5)
              농삿꾼
              		 - 2005-05-12 4876
              2787 또다른 세상 "자연 예술 농법" (8)
              후투티
              		 2005-05-12 5464
              2786 2004년산 와인을 마시며.... (11)
              실미원
              		 - 2005-05-12 5463
              2785 1리터의 압박 속엔 희망이 있다 (4)
              손탈
              		 - 2005-05-11 5019
              2784 서울의 열섬현상이 심화되고 있다는 보도를 접하고.. (2)
              손탈
              		 - 2005-05-11 6154
              2783 재미로 사는 이야기 하나 (8)
              그모산
              		 2005-05-10 5002
              2782 남자와 드라이브.... (8)
              지리산숨결
              		 - 2005-05-10 4967
              2781 자농몰 이야기 "의사소통" (1)
              파르 티잔
              		 - 2005-05-10 4364
              2780 자농몰 이야기 "직거래 학교"
              파르 티잔
              		 - 2005-05-10 4422
              2779 아무도 기획하지 않은 자유 (1)
              노래하는별
              		 - 2005-05-10 4455
              2778 참대래님의 품앗이 하던 날 (12)
              산중
              		 - 2005-05-10 5044
              2777 이런애기 (4)
              송천
              		 - 2005-05-09 4742
              2776 망연자실 씨리즈 ... (3)
              하리
              		 - 2005-05-09 4566
              2775 5월의 여왕..부끄러움은 뒷모습만 남기고. (1)
              손탈
              		 2005-05-09 4922
              2774 파르티잔님이 일요일 장가 갑니다!! (13)
              지리산숨결
              		 - 2005-05-09 5755
              2773 결혼 (14)
              파르 티잔
              		 - 2005-05-09 4983
              2772 추카추카 (2)
              사람답게 살자
              		 - 2005-05-09 4824
              2771 요즘 박스제작하는데 감상요함 (6)
              새벽형
              		 2005-05-09 4836
              2770 채소채소! 부추^*^ (3)
              파란꿈
              		 - 2005-05-09 5426
              		글쓰기
              -이전981982983984985986987988989990-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