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닮

자닮 게시판 [ 모두 함께 참여하여 만드는 초저비용농업의 해법! ]

내일 감자심기행사를 합니다.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 밴드 카카오스토리
행복배 2005-04-01 11:53:30 \| 조회: 4638

작년에 감자를 심던날 점심식사시간입니다.

올해도 4월 2일 의정부생협회원님들이 20여분 참석하시어 감자심기 행사를 합니다.

자농회원님들도 근처에 계신 분들은 참석하시어 즐거운 시간 같이 보내면 좋겠습니다.

양주에서 행복배

2005-04-01 11:53:30

게시물 댓글과 답글 5개

최신순 추천순 게시물보기

들꽃향기 2005-04-01 23:12:16
아~~ 감자심기를 하셨으니 다시 캐는 행사도 돌아오겠네요.
좋습니다.

답글 0

추천 0 반대 0
0/1000
정도령복숭아 2005-04-01 22:33:31
의미있는 행사가 되시길..
저는 오늘 감자도 심고
옥수수도 열심히 심었지요.

답글 0

추천 0 반대 0
0/1000
오렌지제주 2005-04-01 20:43:38
미리 알려야 홍보용이라도 보낼것인데....
그냥 한번 보내야겠지요????
제주에 온다는 약속은 어떡하고, 7일날 수원 진흥청에 갑니다.
정보검색대회에 참석하는데 의미를 두고

답글 0

추천 0 반대 0
0/1000
이장집 2005-04-01 16:01:26
행복배님 화이팅!!
야생초먹은 돼지고기 같고 아침에 들으겠습니다^^

답글 0

추천 0 반대 0
0/1000
문사철시서화 2005-04-01 14:46:17
좀 미리 알려주셨다면 계획을 잡아볼 수도 있었는데요...
저는 다음 번 좋은 기회에 농장 구경 한번 꼭 가겠습니다.
그리고 주문한 배, 잘 받아서 먹고 있습니다.

답글 0

추천 0 반대 0
0/1000

-1 -

글쓰기

번호	제 목	닉네임	첨부	날짜	조회
공지	가을 김장용 유기 배추모종 판매 (임성준 010-4025-1113) (2)	운영자		2024-07-02	5640
공지	후원자님들과 자닮농장에서 함께 했습니다. (6월 4일, 화, 오후 2~4시) (15)	운영자		2024-05-27	254835
공지	후원자 분들과 매월 말 줌(ZOOM) 미팅을 하고 있습니다.	운영자	-	2024-05-23	256266
공지	노동력 80% 절감하는 Y자 고추 지지대 (개발자 전희수) (3)	운영자		2024-05-14	350845
공지	자닮농장이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실시간 공개되고 있습니다. (13)	운영자		2023-05-19	1468723
공지	(NEW) 자닮 천연농약 전문강좌 '충남대 백마홀'서 매월 개최!! 농약값을 1/20로 줄입시다~ (54)	운영자		2022-08-30	1812108
공지	은행 열매, 삶은 물 구입처 (노란은행으로 만듬) (7)	운영자		2021-09-25	1635647
2831	농부가 에너지사업자가 되는 시대 (4)	실미원	-	2005-04-11	4662
2830	봄의 들에는~ (3)	노래하는별	-	2005-04-10	4645
2829	우리집 살구꽃 (8)	늘푸른유성		2005-04-10	4133
2828	화개장터 벚꽃구경헙시다..아~~~넘좋다. (2)	차(茶)사랑	-	2005-04-10	4741
2827	너무오랜만에... (3)	과수	-	2005-04-09	4357
2826	나무심기가 어느정도 끝나가면서 (7)	동천	-	2005-04-09	5427
2825	자농 최초의 경매 - 살아있는 의자 2점 카드결제도 가능허거든요(파르티잔 보장) (15)	손탈	-	2005-04-08	5106
2824	지리산 악양의 봄... (8)	파르 티잔	-	2005-04-08	5396
2823	고3 맞나요? (3)	늘푸른유성	-	2005-04-08	4537
2822	오렌지제주님! 맛있는 청견 잘 받았습니다. (3)	행복배	-	2005-04-08	4937
2821	꼬맹이들 감기땜에 애를 먹어요 (5)	시냇물	-	2005-04-07	5186
2820	오랜만입니다 (4)	사과랑복상이랑		2005-04-07	4438
2819	참 다래로 맛있는 드래싱을... (2)	늘푸른유성	-	2005-04-07	4683
2818	이젠 웃을 수 있어요. (11)	늘푸른유성	-	2005-04-07	5428
2817	지금 남의 집에 와서 열심히.. (1)	시냇물	-	2005-04-07	4665
2816	둘이 먹다가 하나가 죽어도... (8)	보리수	-	2005-04-07	4536
2815	'요즈음, 비로소 당신 자리를 마련했으니-', One Of These Days (5)	노래하는별	-	2005-04-07	4339
2814	이름 공모하고 과일 상품 받읍시다. (6)	산중	-	2005-04-06	5012
2813	산불이 지나가고 남은흔적...()..(스크랩) (5)	차(茶)사랑	-	2005-04-06	4649
2812	담양쪽에서 자농을 꿈꾸는 사람들? (3)	죽순향기	-	2005-04-06	4267

글쓰기

-이전 981 982 983 984 985 986 987 988 989 990 다음 -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