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자닮 게시판  [ 모두 함께 참여하여 만드는 초저비용농업의 해법! ]

썬파워 등장~~!!
썬파워 2005-04-01 20:01:37 | 조회: 5403
안녕하세요^^
이제서야 들어오게 됐네요^*^
오늘 문사철시서화님께서 전화를 주셔서 들어오게 됐습니다.
이장님께서 반갑게 맞이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그날 사온 고기와 상추를 바로 식구들과 함께 맛있게 먹었답니다.
다음기회에 식구들과 나들이 가겠습니다.
2005-04-01 20:01:37
답변 수정 삭제
목록 글쓰기
게시물 댓글과 답글 7
  • 하리 2005-04-06 10:45:41

    우우우~ 방가 방가요~ ^0^/
    정모때 이후 뵙고 싶었는데 무지 반갑습니당~
    도시생태 모임에서도 좋은행사 많이 참여하시길 바래요.

    그리구 말똥가리님은 오데가셨나용? ^^*
     

    • 소세마리 2005-04-03 21:35:05

      귀여운?? 말똥가리님도 같이 델구오지....  

      • 들꽃향기 2005-04-01 23:08:56

        아~~ 안녕하세요.
        정말 무지하게 기다리고 있었는데 드디오 오셨구뇨...ㅗㅗㅗㄹㄹㅀㅎㅎ

        무지 반갑구요. 자주 뵙길 희망합니다.
        아자아자 화이팅!!!
         

        • 정도령복숭아 2005-04-01 22:30:33

          이제서야 등장 하시나요?^^
          반갑습니다
          즉석에서 부여받은 호칭은 맘에드시는지..
          강력한 힘이 느껴지는데요.
           

          • 문사철시서화 2005-04-01 22:28:20

            말동가리 님도 함께 들리시지요.
            사랑채에서 기다리겠습니다. ㅎㅎㅎ
             

            • 문사철시서화 2005-04-01 22:26:35

              썬파워님 반갑습니다.
              한번 스치듯 만난 것도 인연이라고
              무작정 전화드렸는데..ㅎㅎㅎ

              반갑구요. '도시생태 길벗' 방을 별도로 마련했으니
              좀더 편한 마음으로, 내 집이다 생각하시고
              자주 들르셔서 사람 사는 얘기 자주 나누시지요.
              써파워님 같은 강력한 힘을 갖춘 여성동지들이
              세상을 바꾼다고 저는 믿습니다. 합!!
               

              • 이장집 2005-04-01 22:01:43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먼길을 오셨는데 대접을 제대로 못해드려 죄송합니다.
                산나물이 나오면 나누어 드리겠습니다.
                말동가리님도 안녕하시지요?
                 

                번호 제 목 닉네임 첨부 날짜 조회
                공지 후원자 전용 카카오 오픈 채팅방을 개설했습니다. - 2024-08-23 124605
                공지 8월 20일 후원자님들 자닮농장 방문, 뜻깊은 자리였습니다.(사진있음) (54) 2024-05-27 584862
                공지 후원자 분들과 매월 말 줌(ZOOM) 미팅을 하고 있습니다. - 2024-05-23 489176
                공지 자닮농장이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실시간 공개되고 있습니다. (13) 2023-05-19 1825948
                2777 아니 벌써~~ (5) - 2005-05-14 5195
                2776 소세마리님에 의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11) - 2005-05-14 5620
                2775 꿀통 잘받고 (4) - 2005-05-14 4919
                2774 안녕하세요^^ 대학생나눔문화 입니다. (2) - 2005-05-14 4763
                2773 지리산 토착 미생물 (4) - 2005-05-13 5034
                2772 새우깡의 비밀 -퍼옴- (1) - 2005-05-13 4675
                2771 우리들의 자리는 어디에... (2) - 2005-05-13 4775
                2770 창가의 여백... (3) - 2005-05-13 4712
                2769 사과 동지께 - 새벽형님의 글입니다. (4) - 2005-05-13 6010
                2768 컴...살아나다... (6) 2005-05-13 4814
                2767 죄송합니다.하동우체국입니다. (6) - 2005-05-13 4713
                2766 싱그러운 봄을 생각하며 이 아침 선물을 드립니다. 아주많~~~이 (4) - 2005-05-13 5204
                2765 5월의 지리에 빠져... 진달래에 취해.. (6) - 2005-05-13 5069
                2764 ㅋㅋㅋㅋ 있지예~~~*^^* (4) - 2005-05-13 4591
                2763 미움의 안경. 사랑의 안경 (6) - 2005-05-13 5238
                2762 황매산 다녀 왔심니더... (8) 2005-05-13 5003
                2761 여유 생기자 컴 앞으로 돌진~ (7) - 2005-05-12 5327
                2760 시험 (6) - 2005-05-12 5085
                2759 기다리셨죠? 이제사 후원 농민분께 발송했습니다. (13) - 2005-05-12 6228
                2758 지리산 토착미생물 세상 구경 간다 갱갱 갱개개갱 덩실덩실~~~ (7) - 2005-05-12 5293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