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자닮 게시판  [ 모두 함께 참여하여 만드는 초저비용농업의 해법! ]

자농몰을 이끄는 파르티잔님!
오렌지제주 2005-04-03 13:35:22 | 조회: 5944
저기요,자농몰을 이끄는 파르티잔님!
한라봉 소과 10kg 삭제하여 주시기를
갑자기 농협에서 소과를 몽땅 다 가져 가는 바람에
판매할 물량이 없어져 버렸습니다.
쇼핑몰에 올려 놓자 마자 품절입니다.
김숙자씨를 대신하여 글을 올립니다,
부탁해요^^^^^
2005-04-03 13:35:22
답변 수정 삭제
목록 글쓰기
게시물 댓글과 답글 5개
최신순 추천순 게시물보기
0/1000
  • 파르 티잔 2005-04-07 15:31:19

    댓글이 늦어서 죄송 김숙자님의 일을 처리 했습니다.
    한라봉도 맛있고 청견도 정말 맛있더군요.
    자농몰에서 많이 많이 팔려야 하는데요.      

    답글 0
    추천 0 반대 0
    • 오렌지제주 2005-04-05 21:33:10

      이장집님 잘 인식하고 있겠습니다.  

      답글 0
      추천 0 반대 0
      • 이장집 2005-04-04 06:37:06

        통나무가 인천에서 오늘 옵니다^^
        아마 이달 말에나 완공이 될것같습니다.
        완공되면 바로 모임을 시작할겁니다.          

        답글 0
        추천 0 반대 0
        • 오렌지제주 2005-04-03 20:50:18

          글쎄요?????
          자연식 동호회
          아직도 준비가 덜 되었나 보군요.
          파르티잔님 아직도 합숙 중인가요?            

          답글 0
          추천 0 반대 0
          • 이장집 2005-04-03 16:31:50

            즐거운 비명인가요?  

            답글 0
            추천 0 반대 0
            -1-
            		글쓰기
            번호 제 목 닉네임 첨부 날짜 조회
            공지 후원자 전용 카카오 오픈 채팅방을 개설했습니다.
            운영자
            		 - 2024-08-23 125539
            공지 8월 20일 후원자님들 자닮농장 방문, 뜻깊은 자리였습니다.(사진있음) (54)
            운영자
            		 2024-05-27 587134
            공지 후원자 분들과 매월 말 줌(ZOOM) 미팅을 하고 있습니다.
            운영자
            		 - 2024-05-23 491227
            공지 자닮농장이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실시간 공개되고 있습니다. (13)
            운영자
            		 2023-05-19 1828643
            2769 녹차 전정지 sos... 급하게 날짜조정을 합니다.죄송합니다.. (3)
            차(茶)사랑
            		 - 2005-05-16 4992
            2768 아니 벌써~~ (5)
            들꽃향기
            		 - 2005-05-14 5205
            2767 소세마리님에 의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11)
            지리산숨결
            		 - 2005-05-14 5625
            2766 꿀통 잘받고 (4)
            새벽형
            		 - 2005-05-14 4926
            2765 안녕하세요^^ 대학생나눔문화 입니다. (2)
            꿈꾸는 영혼
            		 - 2005-05-14 4769
            2764 지리산 토착 미생물 (4)
            코피
            		 - 2005-05-13 5043
            2763 새우깡의 비밀 -퍼옴- (1)
            파란꿈
            		 - 2005-05-13 4679
            2762 우리들의 자리는 어디에... (2)
            지리산숨결
            		 - 2005-05-13 4782
            2761 창가의 여백... (3)
            노래하는별
            		 - 2005-05-13 4717
            2760 사과 동지께 - 새벽형님의 글입니다. (4)
            손탈
            		 - 2005-05-13 6018
            2759 컴...살아나다... (6)
            차(茶)사랑
            		 2005-05-13 4819
            2758 죄송합니다.하동우체국입니다. (6)
            하동우체국
            		 - 2005-05-13 4718
            2757 싱그러운 봄을 생각하며 이 아침 선물을 드립니다. 아주많~~~이 (4)
            들꽃향기
            		 - 2005-05-13 5209
            2756 5월의 지리에 빠져... 진달래에 취해.. (6)
            진달래산천
            		 - 2005-05-13 5078
            2755 ㅋㅋㅋㅋ 있지예~~~*^^* (4)
            들꽃향기
            		 - 2005-05-13 4599
            2754 미움의 안경. 사랑의 안경 (6)
            들꽃향기
            		 - 2005-05-13 5245
            2753 황매산 다녀 왔심니더... (8)
            참다래
            		 2005-05-13 5009
            2752 여유 생기자 컴 앞으로 돌진~ (7)
            시냇물
            		 - 2005-05-12 5335
            2751 시험 (6)
            파란꿈
            		 - 2005-05-12 5091
            2750 기다리셨죠? 이제사 후원 농민분께 발송했습니다. (13)
            지리산숨결
            		 - 2005-05-12 6235
            		글쓰기
            -이전981982983984985986987988989990-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