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자닮 게시판  [ 모두 함께 참여하여 만드는 초저비용농업의 해법! ]

체험 온 아이들을 찰칵!!
시냇물 2005-04-05 21:34:15 | 조회: 5427 


딸기 체험을 온 사람들 

오늘 쉬는 날이다 보니 딸기 체험이 많았다

그중에 아이들이 

집 앞 제방 위의 나무에서 놀고 있는 모습을 찰칵!!
2005-04-05 21:34:15
답변 수정 삭제
목록 글쓰기
게시물 댓글과 답글 4개
최신순 추천순 게시물보기
0/1000
  • 하리 2005-04-06 10:46:53

    하우스에 주렁주렁 달린 저 끈은 몬가용? ^^a

    행사 잼있으셨겄당..
    저도 올초에 소세마리님네 딸기 하우스에 첨 가봤는데
    무지 신기했지요.
    문을 열자마자 향긋하게 풍겨오는 딸기향기~ 므흣 ^^*      

    답글 0
    추천 0 반대 0
    • 차(茶)사랑 2005-04-05 22:19:47

      회화나무인가요?

      애들이 너무 좋아허네요.        

      답글 0
      추천 0 반대 0
      • 시냇물 2005-04-05 22:04:52

        이나무는 저희들의 전용 사진모델입니다 ㅎㅎ
        7~8월이면 푸름이 한창이라
        넘 아름답거든요
        지나는 이들의 넉넉한 쉼터이기도 하고요
        유성님 평안하시죠?          

        답글 0
        추천 0 반대 0
        • 늘푸른유성 2005-04-05 21:43:19

          자슥들 오늘이 식목일인데 나무를 심어야지 나무에 오르다니...
          시냇물님 행사가 잘되고 있는 모양이네요. 좋은날 되세요.            

          답글 0
          추천 0 반대 0
          -1-
          		글쓰기
          번호 제 목 닉네임 첨부 날짜 조회
          공지 후원자 전용 카카오 오픈 채팅방을 개설했습니다.
          운영자
          		 - 2024-08-23 127017
          공지 8월 20일 후원자님들 자닮농장 방문, 뜻깊은 자리였습니다.(사진있음) (54)
          운영자
          		 2024-05-27 590641
          공지 후원자 분들과 매월 말 줌(ZOOM) 미팅을 하고 있습니다.
          운영자
          		 - 2024-05-23 494132
          공지 자닮농장이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실시간 공개되고 있습니다. (13)
          운영자
          		 2023-05-19 1832579
          2789 녹차 전정지 sos... 급하게 날짜조정을 합니다.죄송합니다.. (3)
          차(茶)사랑
          		 - 2005-05-16 4997
          2788 아니 벌써~~ (5)
          들꽃향기
          		 - 2005-05-14 5213
          2787 소세마리님에 의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11)
          지리산숨결
          		 - 2005-05-14 5630
          2786 꿀통 잘받고 (4)
          새벽형
          		 - 2005-05-14 4933
          2785 안녕하세요^^ 대학생나눔문화 입니다. (2)
          꿈꾸는 영혼
          		 - 2005-05-14 4776
          2784 지리산 토착 미생물 (4)
          코피
          		 - 2005-05-13 5049
          2783 새우깡의 비밀 -퍼옴- (1)
          파란꿈
          		 - 2005-05-13 4689
          2782 우리들의 자리는 어디에... (2)
          지리산숨결
          		 - 2005-05-13 4789
          2781 창가의 여백... (3)
          노래하는별
          		 - 2005-05-13 4725
          2780 사과 동지께 - 새벽형님의 글입니다. (4)
          손탈
          		 - 2005-05-13 6026
          2779 컴...살아나다... (6)
          차(茶)사랑
          		 2005-05-13 4822
          2778 죄송합니다.하동우체국입니다. (6)
          하동우체국
          		 - 2005-05-13 4730
          2777 싱그러운 봄을 생각하며 이 아침 선물을 드립니다. 아주많~~~이 (4)
          들꽃향기
          		 - 2005-05-13 5215
          2776 5월의 지리에 빠져... 진달래에 취해.. (6)
          진달래산천
          		 - 2005-05-13 5082
          2775 ㅋㅋㅋㅋ 있지예~~~*^^* (4)
          들꽃향기
          		 - 2005-05-13 4604
          2774 미움의 안경. 사랑의 안경 (6)
          들꽃향기
          		 - 2005-05-13 5258
          2773 황매산 다녀 왔심니더... (8)
          참다래
          		 2005-05-13 5019
          2772 여유 생기자 컴 앞으로 돌진~ (7)
          시냇물
          		 - 2005-05-12 5339
          2771 시험 (6)
          파란꿈
          		 - 2005-05-12 5096
          2770 기다리셨죠? 이제사 후원 농민분께 발송했습니다. (13)
          지리산숨결
          		 - 2005-05-12 6238
          		글쓰기
          -이전981982983984985986987988989990-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