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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하는별 2005-04-06 10:38:44 \| 조회: 4193





정말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조금씩 조금씩 자농에 대한 시야가 넓어지는것 같습니다



제가 해야할 일들에 대해서도 이제서야, 그것도 막연히 감이 잡히는것 같네요



제가 한템포 늦지만 버티는 힘이 있으니 꾸준히 노력하겠습니다.



관심과 애정을 보내주시는 여러분 감사드립니다 ^^

2005-04-06 10:38:44

게시물 댓글과 답글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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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집 2005-04-07 08:47:36
여러분에 가슴에 무엇이 솟아오르는지 여기서도 보입니다^^

절대로 한템포느리다고 공개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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