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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닮 게시판  [ 모두 함께 참여하여 만드는 초저비용농업의 해법! ]

지금 남의 집에 와서 열심히..
시냇물 2005-04-07 13:23:59 | 조회: 5104

오늘 잠깐 짬을 내어
15분 거리의 회원 집에 왔습니다
여기 오니 쥔아저씨는 냇가 고기 잡으러 갔고요
그래서 울아저씨도 그거 갔고요
여그 쥔아지매도 잠깐 나가버렸네요
머쓱해진 나...
그래서 컴 앞에 앉아 열심히 두드리고 있습니다

얼마전 손목을 다쳤는데
아직도 아파요
근데 이렇게 열심히 두드리니
이손목이 나죽는다고 소리 치네요 ^^~

근데요
하리님요~
우째 됐능교?~
기다리다 목빠질거 같은데요 ㅎㅎ
2005-04-07 13: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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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 댓글과 답글 1
  • 하리 2005-04-07 15:40:14

    흠흠.. -.-;;
    열씨미 하구 있는데 배경색이 깔려 있어서 에로(틱한???)사항이 많습니당.

    쩜만 더 기둘려주시와요 T_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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