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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이시기 즈음해서
복사꽃이 피어나겠죠
고생 많으시네요
먼거리를 오가며 ..
건강챙기시며 일하세요.^^  

동천님 여전히 수고가 많으십니다.

저도 올해 봄철 나무심는것은 끝을 내었습니다.
요새 벚꽃이 좋지요, 다니시면서 많이 구경하세요.  

동천님 그동안 너무 바쁘셨는지 오랫만에 오셨네요.
바쁜일 많이 하셨다니 반갑네요.
농사꾼들이야 이제 봄이 됐으니 일년동안 바쁘게 생겼지요.
항상 건강 하시고 심은 나무도 잘 크기를 바랍니다.  

바쁘게 움직이는 모습 다 그려집니다
이제 더이상 살이 빠지면 안되니까 건강 잘 챙기세요
밥도 꼭 챙겨 드시구요
동천선생님이 주신 나무들 잘 심어놨습니다
어제 내린 단비로 잘 클겁니다
고맙습니다  

내일 지구의 종말이 온다해도
나는 오늘 한그루 사과 나무를 심겠다.

동천님의 노력과 정성은 참으로 대단하십니다.
무릉도원의 꿈을 꼭이루시기 바람니다.  

오오 머찌심다.
저도 어제는 텃밭 만든다고 삽질 좀 했더니 허리가 아푸네요. ^^;

체중 부럽슴다. 우찌 저보다도 안나가심니꺼. T_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