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자닮 게시판  [ 모두 함께 참여하여 만드는 초저비용농업의 해법! ]

"흙이 있는 밥상"에 초대합니다
사랑방 마을 2005-04-17 20:27:09 | 조회: 5117
조화로운 삶과 건강 삶이 어떤건지 한 번쯤 고민해보면 어떨까여!
웰빙 시대는 지나고 로하스 적인 삶(지속적인 환경을 지켜주는 물건을 고르고, 건강 삶에
비싸도 구입하는 삶)을 추구하는 이들이
많다는데 이제 우리도 동참해보는 시간을 갖졌으면 합니다.
이곳에는 나비와 까치, 갖가지 벌래와 곤충, 이름 모를 풀들과 30여가지의 산야초와 채소와
이 풀들을 먹고 자라는 닭들이
찾아 오시는 분들과 같이 하고자 합니다.

* 머하나여: 천혜 녹즙(효소)만들기와 건강 식음료에 활용하기, "다 같이 "흙이 있는 밥상"
차리기, 냄새가 없고 항생제를 사용치 않는 닭장 보기, 무경운, 무화학비료, 무농약으로 산야
초와 채소 키우기에 같이 하기(자연농업 텃밭가꾸기)
"흙이 있는 밥상"에 올려 지는것들: 무항생제로 풀을 먹고 키워진 안심 닭고기, 안심 유정
란, 밭갈이 안하고, 화학 비료나 유기질
비료와 농약도 않하는 자연 농업 텃
밭에서 자라는 산야초와 채소, 그리고 현미와 통밀가루로.
* 신청: 매주 금요일 저녂까지(011-698-1005로)
* 참가 인원: 20명( 단체는 토요일에 행사,또는 한주 이전에 신청해 주시면 감사하구여)
* 참가할분은: 각 오천원
* 언제: 매주 일요일 10부터 3시 까지.(10월 말 까지 예정, 매주, 월단위로 행사 내용이 바
뀌어 지구여)
* 어디서: 제주시에서 서부 관광 도로, 면허 시험장에서 1키로 지나 다리가 있는 , 납읍
(어리목, 납읍,어음1 교차로)방향으로 우회
전하여 1키로 내려 오면 남녕 월드 돌간판 앞에서 좌회전하여 5분 내려오면 초록
색 목조 주택.
* 다 같이 지키기: 환경에 맞지 않는 옷(빨간옷등), 벌래와 곤충들이 싷어 하는 향수나 향
기 나는 화장품, 건강한 삶에 이롭지 않는
오백 식품과 가공 식품(음료)와 담배, 술등( 순수한 물은 갖구 오
셔두 좋구여), 동물들이 있어 전염 질병환자분이나
폐 질환이나 심한 감기 환자는 다음 행사에 참여 해주시길 바랍니
다.

*******************벌거벗은 공화국,,,,,,,,,011-698-1005*******
2005-04-17 20:27:09
답변 수정 삭제
목록 글쓰기
게시물 댓글과 답글 4
  • 동천 2005-04-17 21:39:01

    사랑방 마을님 멋진 일을 하시는군요........^^*.전 아직 제주도에 못가보았는데 나중에 기회가 닿으면 찾아뵙겠습니다.....하시는 일 더욱 발전하시길 기도합니다..  

    • 지로농원 2005-04-18 11:52:45

      사마(?) 님 안녕하세요. 보내주신 방풍은 싹이 나고 있습니다. 지렁이는 구하셨나요 ? 이번 여름 방학때는 꼭 찾아가도록 하겠습니다.
      이천 017-402-6498
       

      • 사랑방 마을 2005-04-20 20:05:44

        동천님 안녕하세여,,,
        지로농원님 반갑습니다,,,
        아직 구하지는 못했구여,,여름때 뵙지여,,,,
        뵙구 더 자문 받구 싶내여,,,
         

        • 신선 2005-04-20 20:10:26

          흙이있는 밥상 차리기 ....뜻있고 .좋은일 많이하시네요
          물건너 가면 뵙겠습니다......
           

          번호 제 목 닉네임 첨부 날짜 조회
          공지 후원자 전용 카카오 오픈 채팅방을 개설했습니다. - 2024-08-23 124679
          공지 8월 20일 후원자님들 자닮농장 방문, 뜻깊은 자리였습니다.(사진있음) (54) 2024-05-27 585063
          공지 후원자 분들과 매월 말 줌(ZOOM) 미팅을 하고 있습니다. - 2024-05-23 489348
          공지 자닮농장이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실시간 공개되고 있습니다. (13) 2023-05-19 1826158
          3059 단오제 행사 안내합니다.^-^) (3) 2005-05-27 5491
          3058 꽃 배달이요...^)^ (8) - 2005-05-27 5335
          3057 산내음 드뎌 무농약 인증서 받다. (16) - 2005-05-27 5401
          3056 자전거 출근길 (10) - 2005-05-27 5338
          3055 미안하다 나의 딸아 (9) - 2005-05-26 5100
          3054 온양온천배님 과수원에 꿩알이 그득~~~~ (3) - 2005-05-26 5127
          3053 젊은 농부, 젊은 아낙네 살아있어요^^ (6) 2005-05-26 5021
          3052 農(농)의 의미, '노래하는 별'이라네~~~~~ (3) - 2005-05-26 4970
          3051 농민의 심장에 비수를 꼽는 삼성 홈플러스 중국산 김치 (14) - 2005-05-26 5414
          3050 "삼성 홈플러스" 는 삼성이 아닙니다. (2) - 2005-05-28 4771
          3049 쌈마을님! (4) - 2005-05-28 4858
          3048 대형할인점 중국김치 직수입 ‘파문’ - 2005-05-26 4424
          3047 삼성 홈플러스 이래도 되나 - 2005-05-26 4078
          3046 오우~ 신이시어! (15) - 2005-05-25 5086
          3045 이걸 죽여 살려? (7) - 2005-05-25 5421
          3044 아침! 그동안 무지 궁금했던일을... (7) 2005-05-25 5227
          3043 딸기집 강아지라 다르죠? (11) 2005-05-24 5637
          3042 나누어 가짐으로 행복합니다. (15) - 2005-05-24 5753
          3041 방호정(산중)님의 환상쩍인 지리산 매실 과원~~~~~ (18) - 2005-05-24 6418
          3040 혜림농원에 연예인 뜨다. (13) 2005-05-24 5647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