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 이번"흙이 있는 밥상"에는 4개단체가 신청들어와 공문까지 발송해버린 유치원 학부모와 원생이 같이 하는 밥상 이었답니다,,,
10시부터 3시 까지 였지만 예정에 없었던 통밀빵 만들기와 공화국표 된장 소스 만들기를 더 배우고 싶어하여 시간이 초과 되었지만 정말 좋은 하루 엿답니다,,, 이번 매뉴는 참가 모든분들이 조를 만들어 한가지씩 야채를 따고 준비 햇구여,, 조와 대충 매뉴얼은 시간을 줄이고 지루하지않고 빠르게 조리가 되도록 저가 인도하였구여 ,,,,,,,현미칠곡밥에 ,,,,,,,,15가지정도의 산야초와 쌈채소가 공화국표 쌈장에 갖고 오신 멸치 젓갈에 파 송송 썰어 넣고, ,,,,,,,,산야초와 쌈채소를 효소에 식초, 어간장, 고추가루로 새콤 달콤한소스로 샐러드를, ,,,,,,,,돌나물과 불미나리를 효소와 현미식초, 어간장, 생협고추장, 깨가루로 새콤한 무침을, ,,,,,,,,쪽파을 살짝 데우쳐 접시에 멋나게 담고, 생협 고추장에 효소, 식초, 깨가루로 고추장 소스를 만들고, ,,,,,,,,삶은 양배추에 초고추장을, ,,,,,,,,텃밭에서 나온 무우, 배추,쪽파, 고추 가루로 담근 맛난 3가지 김치와, ,,,,,,,,무항생제로 매일 청초를 먹여 나온 안심 유정란을 쪽파 송송 썰어 넣고 스크램불을, ,,,,,,,,삶은 유정란과 안심 백숙이,,,,,, 다 같이 텃밭에서 따고 다 같이 씻고 밥상을 차려 줄거운 "흙이 있는 밥상"을 차렸습니다, 사람이 많으니 빠르게 차려지고 다양한 쏨씨가 나온것 같구여,,,저는 대만족하였는데,,다른분들 생각은~~밥하고 채소 따고 시간이 50분만에 밥상이 차려졌구여,,,백숙만 아침에 저가 삶아서 준비하구여,,, ,,,,,다음 "흙이 있는 밥상"에는 어떤 솜씨로 보여 주실지 기다려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