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자닮 게시판  [ 모두 함께 참여하여 만드는 초저비용농업의 해법! ]

누렁이과수원의 꽃피는 봄
누렁이과수원 2005-04-29 22:43:38 | 조회: 5337





































매년 전쟁처럼 치루는 인공수분 작업을 마쳤습니다.

바쁜 농사일정에 과수원의 갖가지 꽃들의 아름다움을 느낄 여유가 없는 농부의 꽃피는 봄을 사진으로 담아서 뒤늦게 감상해 봅니다.


휴식시간에 쉬지않고 찍은 사진들입니다.


카메라:미놀타 A1











2005-04-29 22:43:38
답변 수정 삭제
목록 글쓰기
게시물 댓글과 답글 6개
최신순 추천순 게시물보기
0/1000
  • 들꽃향기 2005-05-01 22:35:55

    우와~~ 넘 멋있네요.
    예술입니다/////      

    답글 0
    추천 0 반대 0
    • 늘푸른유성 2005-04-30 08:14:57

      사진이 예술이네요.꽃보다 아이들이 더 이쁩니다.  

      답글 0
      추천 0 반대 0
      • 후투티 2005-04-30 07:21:26

        참 잘정리돼고 잘가꾸어진 농장이군요
        쌍두이 같은 아이세명도 인상적입니다.          

        답글 0
        추천 0 반대 0
        • 하늘모퉁이 2005-04-29 23:10:40

          안녕하세요? 누렁이과수원님.
          참 예쁘네요 꽃도 아이들도.
          사진 기술도 대단하시구요..
          저런 꽃 속에서 한번 뒹굴어봤으면.....            

          답글 0
          추천 0 반대 0
          • 하리 2005-04-29 23:08:33

            와... 낙원을 보는듯 합니다..  

            답글 0
            추천 0 반대 0
            • 詩人포도 2005-04-29 22:57:33

              우와!!!!! 전원적인 농장이네요.
              하얀 눈 내린듯한 배밭의 꽃...
              유채꽃과 해맑은 아이들의 모습이
              잘 어울리는 한 폭의
              풍경화 였습니다.
              저 밭의 배 맛은 어떨까?                

              답글 0
              추천 0 반대 0
              -1-
              		글쓰기
              번호 제 목 닉네임 첨부 날짜 조회
              공지 후원자 전용 카카오 오픈 채팅방을 개설했습니다.
              운영자
              		 - 2024-08-23 125513
              공지 8월 20일 후원자님들 자닮농장 방문, 뜻깊은 자리였습니다.(사진있음) (54)
              운영자
              		 2024-05-27 587065
              공지 후원자 분들과 매월 말 줌(ZOOM) 미팅을 하고 있습니다.
              운영자
              		 - 2024-05-23 491164
              공지 자닮농장이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실시간 공개되고 있습니다. (13)
              운영자
              		 2023-05-19 1828573
              2869 한국온라인신문협회 디지털뉴스 이용규칙
              오솔길
              		 - 2005-06-01 4473
              2868 님들에게 매실과 감자 마늘을 소개합니다 (3)
              산내음
              		 - 2005-05-31 5162
              2867 무농약콩삶은콩물있습니다150kg무료입니다 (3)
              고추장
              		 - 2005-05-31 5117
              2866 매일신문에 박용배님 기사가 실렸내요. "외곬 친환경 농업 박용배씨 " (7)
              파르 티잔
              		 - 2005-05-31 5464
              2865 보리똥 따야허는디, 누가와서 따가세유.. (13)
              차(茶)사랑
              		 - 2005-05-31 5329
              2864 나도 나중에 그럴 수 있을까 (7)
              강변연가
              		 - 2005-05-31 5105
              2863 앵두구합니다. (7)
              파르 티잔
              		 - 2005-05-31 5007
              2862 6월 25일 자농정모를 할 예정인데 어떠신지요. (17)
              지리산숨결
              		 - 2005-05-31 5563
              2861 지난 정모 이야기 2탄 (글터님 사진, 글) (1)
              지리산숨결
              		 - 2005-05-31 5047
              2860 과원에 찾아온 반가운 손님.. (8)
              정도령복숭아
              		 2005-05-30 4792
              2859 더욱 생생한 사진으로 다시 올려봅니다. (2)
              지리산숨결
              		 - 2005-05-30 4854
              2858 [오두막 일기] 여행길에 만난 인연. (4)
              나무지기
              		 - 2005-05-30 6495
              2857 장기기증 (7)
              하리
              		 - 2005-05-30 5005
              2856 이런집이..! (4)
              차(茶)사랑
              		 2005-05-30 4810
              2855 새로운 길 (10)
              들꽃향기
              		 - 2005-05-30 5804
              2854 종이 멀칭 시원회 ^^ (5)
              딸부잣집
              		 - 2005-05-29 4900
              2853 실미원번개후기 1차 (5)
              실미원
              		 - 2005-05-29 5220
              2852 예쁜 은초 은지 (4)
              시냇물
              		 - 2005-05-29 5271
              2851 농사짓다 짝꿍 탈날까 걱정이에요 (3)
              나눔이
              		 - 2005-05-29 5277
              2850 2005년 무농약청견 판매종료합니다. (7)
              오렌지제주
              		 2005-05-28 5644
              		글쓰기
              -이전981982983984985986987988989990-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