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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닮 게시판  [ 모두 함께 참여하여 만드는 초저비용농업의 해법! ]

4월 마지막날
목사골 2005-05-01 13:30:31 | 조회: 4745
오전에는 날씨가 후덥지근 하고



배나무는 잎이 푸르고





















광주 한살림 본부 이전 확장 개업식에 술잔 올리고





참석하신 모듬분들께 인사말 올립니다.


오전에 나주 동신대학교에서 나부배산업 로드쇼에 질경이와 같이
갔다가 오후에 광주 한살림 이전확장 개업식에 갔지요.
2005-05-01 13:3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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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 댓글과 답글 7
  • 늘푸른유성 2005-05-04 14:38:03

    즐거운 시간을 보내셨군요. 질경이님 너무 이쁘게 나왔네요. 올해는 쉬어가는 해라 생각하시고 맘을 고치세요. 이곳도 배꽃 냉해 피해 입은 사람들 동사무소에 신고를 하라고 합니다. 저희는 글쎄 감천배와 화산배를 주로 심었거든요. 가끔 있는 신고배는 역시 처참합니다.  

    • 새벽형 2005-05-02 20:57:16

      그래도 자농인은 여유 만만 하네요
      농사가 그냥 되는것이 아닌것이 새삼 느껴 짐니다
      이곳 당진도 침통한데 유독 황토갯바람 사과만
      싱싱 합니다
      모두들 원점에서 기본을 재 충전 실천 해야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셔군요
       

      • 목사골 2005-05-02 20:20:00

        지나주 까지는 무자게 바쁘게 일도 하고 마음도 바쁘더만
        이제는 별로 할일이 없네요, ㅎㅎㅎ
        농사도 몬지어보고 배는 다 날아가고 이지방 배 농가들
        많이 허탈해 한답니다.
        일년을 어떻게 보내나 하고 궁리 중 이랍니다요. ^)^

        근데 향기님은 오데 갔다가 왔남요?
        한동안 그곳에 봄 향기가 없드만 ...
         

        • 하리 2005-05-02 19:08:21

          일하시랴 행사 참여하시랴 정신없으실듯 합니다. ^^
          질경이님 곱게 차려입으시고.. 너무 보기 좋네요. 효효효..
           

          • 노래하는별 2005-05-02 11:25:10

            꽃들이 참 곱네요 그곳에 계신 질경이님도 곱구요
            바쁜 주말을 보내셨네요
            4월의 마지막날이 무지 후덥지근한 하루였습니다
             

            • 들꽃향기 2005-05-01 22:32:53

              목사골님 많이 바쁘셨네요.
              질경이님 안녕하시구요. 바쁜계절이 돌아왔네요.
              날씨가 왔다리갔다리 해서 좀 그렇고 걱정도 되고 하네요.
              건강 조심하시구요. 행복한 나날 되세요
               

              • 손탈 2005-05-01 21:46:44

                목사골님
                바쁘시군요.
                저희도 도시생태길벗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파주에 갔다가 지금 막 돌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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