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에 이어 이번주에는 아파트 마을 모임 20-30대 주부들이 찾어 주시었구여,, 이번 "흙이 있는 밥상"에서는 돌나물과 불미나리가 소나무 천혜 녹즙과 만남으로 처음 접해보는 아주 새로운 환상적인 맛으로 평가 받는 시간이 었습니다,,, 생협 고추장에 소나무 천혜녹즙과 현미식초의 만남으로 새콤 달콤하면서 새로운 처음 접해보는 아주 색다른 맛이 입에 달라 붙으면서 돌나물의 아삭하면서 불미나리의 향이 입안 가득히 퍼져 맛이~~끝내 준다내여`~
이런 좋은 것을 닭과 채소들이 먹는다는 말에 경탄의 소리가~~ 돌아가는 차에서 바로 "흙이 있는 밥상"을 다시 차려 달라는 급전이 날라와 낼 다시 차리내여~~
땅을 경운하지않고 유기질 비료나 화학비료 없이 산과 비숫한 재배력으로 지어 지는 현장을 보면서 자연농업이라는 농법에 매료 되는것을 보며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야 함을 느끼내여~~
이번 "흙이 있는 밥상"은 또 다른 방송에서 급히 취재를 원하여 같이하는 시간이 되엇구여 저가 자연 농업을 이제 배우는 처지에 잘못 알려지지는 않는지 선배님들께 폐는 안될지 정말 걱정이 되는 밤이 연속이내여,,, 이렇게 자연 농업에 관심이 클지 저두 놀래구 잇구여,,,
벌써 이번달에 낼과 또 3건이 예약이 되었구여,,1건두 날짜 조정 중이랍니다,,, 정확하지는 않지만 방송 예정은 10일 SBS 낮 11시에 나간다는데,,,잘못 된것이 있다면 기꺼이 자농 선배님들이 질책을 받으며 더욱 자연 농업을 알리는 초석이 되고자 합니다~~~
자연 농업을 벗어나지 않는 농사를 하신다면 앞으로 소비자님들이 평가는 절대적으로 신뢰 할거라 저는 현장에서 "흙이 있는 밥상"을 차리며 느끼내여~~~ ,,,,,,,,,,,,,,벌거벗은 공화국,,,,누구든 언제라두 환영합니다,,방이 비어 있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