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형님
맛있는 사과 기대 많이 해요
단단한 사과 저장성이 좋은 사과 맛있게 먹었습니다  

사진 앞에서 등넘어까지 거리가 280m 됩니다 일하기는 어려워도 보면 힘이 넘침니다  

바라보고 계시면 너무 든든하시겠습니다.  

새벽형님의 과수원은 작은 나무에서도 사과를 많이 생산하시는게
유명하다고 합니다.
저도 자농에서 일하고 처음 알았는데 "왜화재배" 라는 기술이라네요.

아래 손탈님이 쓴 기사 함 보세용. 저도 무지 신기하군요. ^^
http://janong.com/CONTENTS/contents_view.html?section=3&category=20&code=2727  

요즘에는 과수원도 바뀌었군요... 작은 나무에 사과가 열리네요
내 기억속의 커다란 나무와 원두막은 없어졌군요^^  

저는 나무가 작아서 놀랬습니다. 풍년되세요.  

와.....이번엔 흰꽃이군요 ^^
과수원 근처로 가면 향이 은근히 풍겨나올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