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카 추카 왕추카~~
무지 보기 좋습니당. ^^
어여 어여 가셔서 멋들어지게 조화롭게 사십쎵~~

아직 자농에 남아있는 혼자사는 사람들이 있으니
부러울만큼 행복하게 사셔서 모다 조만간에
시집장가 가게 해주세요.
(남말하듯;; 음홧홧~~)


근데 엽기 사진 왜 안올려유...?  

음하하하

둘이면서 하나이고
하나이면서 둘이 되는
묘한 관계가 바로 부부입니다그려..

우하하하
이렇게 말하는 나를 누가 스물 아홉이라 하겠는가.  

축하합니다!
행복은 만들어가는 거라고 하니
순간순간 잘 선택하셔서 행복하게만 사시기 바랍니다.
이제 인생의 문턱을 넘어가시는 거네요.
부디 행복하십시오.  

새로운 인생의 첫걸음.
평생의 반려자와 내내 행복하기를 바랍니다.
진심으로 결혼 축하합니다.^^  

어느 고명하신 교수님 말씀이 현대인은 결혼 기념일은 기억하면서
자신이 결혼했다는 사실을 망각하고 사는 사람이 많다네요

아마도 파르티잔님은 그렇지않고 잘 사실 거라고 생각됩니다
이쁜 신부와 행복한 결혼 생활 되세요~  

행복은 한송이 꽃과 같아서 서로가 열심히 물을주고 햇볕도 쇠어주고 해야 하는것인데 결혼하고나면 게을러 물주는것을 쉬 잊어버리지요. 행복을 가꾸는데 이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꽃에 물을준다고 생각 하세요.  

축하합니다!!
새로운 시작 자연농업처럼 조화롭게~~
행복한 결혼 생활이 되시기를....  

서로 아껴주고 또 다투기도 하고....

좋은 꿈 꾸시고, 알뜰살뜰 꾸리시기 바랍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나, 안 건방지죠?)  

진심으로축하드리구요 오월에 신부에게도 전해주세요 장미처럼 아름다우시라구..........  

결혼 축하합니다.
저도 5월에 결혼을 했습지요.
바로 11년 전 어제..
어제가 결혼기념일이었는데, 어버이날하고 겹치다보니
그만 깜빡했다가 밤 10시 무렵 제 처의 얘기를 듣고 그제서야
알았습니다.
이런 날은 평생 안 잊고 살줄 알았는데 저도 별 수 없더군요. ㅎㅎ
물론 뒤늦게 케잌에 포도주 한 병 사서 부랴부랴
세래머니를 했는데 뒤가 여간 캥기는 게 아니더군요.

파르티잔!! 진정 행복하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