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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하는 별 돌잔치에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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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탈 2005-05-24 10:29:16 \| 조회: 5092













노래하는 별님의 돌잔치가 열렸습니다. 남들은 생일잔치라고도 하지요. 



녹차 전정 번개가 늦게 끝나는 관계로 늦은 시간에 제가 케잌을 사들고 갔더래요. 



차사랑님 가족, 글터님도 와서 이 자릴 빛내 주었답니다. 











아이처럼 좋아하는 노래하는 별입니다요. 













이런 소원을 빌어 보았겠지요. 





내 나이는 묻지 말아요 묻지 말아요. 





올 가을엔 시집갈꺼야.

2005-05-24 10:29:16

게시물 댓글과 답글 1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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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천 2005-05-27 20:39:26
노래하는 별님 늦게나마 생일 축하드립니다.....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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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푸른유성 2005-05-25 22:07:40
생일 축하합니다. 별님! 즐거워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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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푸레나무 2005-05-25 17:48:39
이모, 생일 축하해용.-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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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하는별 2005-05-25 09:19:05
모든님들 감사합니다 ^^
덕분에 하루 종일 기분좋게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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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탈 2005-05-24 23:48:15
제가 찍었습니다.
저도 이런 사진 나오고 싶은데 항상 제가 찍습니다. 흑흑

그래서 하나 올렸더니

말들이 많습니다.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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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茶)사랑 2005-05-24 22:19:43
별 보았지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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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투티 2005-05-24 21:23:32
사진도 재미있고 재목도 재미있고.
별님 생일잔치가 모두에게 행복한 웃음을 선사하네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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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수 2005-05-24 20:22:15
으흐흐흐......

별님!! 정말 맛있었겠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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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변의길손 2005-05-24 18:22:29
수박으로 가리니까 정말 누군지 모르겠어요~~
근데 상체가 잛으신가 다리가 기신가... 케익을 먹을때
의자에 무릎꿇고 드세요?

암튼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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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르 티잔 2005-05-24 17:52:00
별님 멋지네요. 수박껍질.. 무슨 죄가 있기는 있는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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