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닮 게시판 [ 모두 함께 참여하여 만드는 초저비용농업의 해법! ]
새로운 길 자신도 느끼지 못하는 사이에 얼마나 쉽게 어떤 정해진 길을 밟게 되고 스스로를 위해 다져진 길을 만들게 되는지 그저 놀라울 따름이다. 내가 숲 속에 살기 시작한 지 일주일이 채 안 돼 내 오두막 문간에서 호수까지 내 발자국으로 인해 길이 났다. -헨리 데이빗 소로우의《구도자에게 보낸 편지》중에서- * 길은 처음부터 있지 않습니다. 맨 처음 한 걸음을 내딛고 하루하루 발걸음을 계속하면 없던 길도 새로 생깁니다. 그것이 때로는 시련의 길, 고통의 길이 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더 나은 삶, 더 큰 희망을 위해서라면 새로운 길을 내야 합니다.
산야로님 그람 다시 비육할까요? 잘 지내고 계시죠/// 6월25일로 정모가 연기 되었습니다. 그때 뵙죠~~
향기님 사진이 다른 사람 사진같다... 남의 사진 올려 놓은거 아닌감..ㅎㅎㅎ 옛날이 훨씬 보기 좋았는데...
이뻐지긴 한것 같은데..... 조심하십시요...
향기님 정보는 6월25일에 할 예정이라고 하던데요..
와와와.... 입이 안다물어 집니더. 부럽당 T_T 나도 살빼고 잡당 흑흑흑
들꽃향기라고 있어요. 넘 이뻐서 피곤한 여자.... 아~~ 피곤해~~
들꽃향기님.이 누구신지??? 정말 몰라서 묻는게 아니고 잘 몰라서 하는 소립니다. ^^ 제가 사진을 삭제하던지 해야지.
길은 처음부터 있지 않습니다. 맨 처음 한 걸음을 내딛고 하루하루 발걸음을 계속하면 없던 길도 새로 생깁니다. 그것이 때로는 시련의 길, 고통의 길이 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더 나은 삶, 더 큰 희망을 위해서라면 새로운 길을 내야 합니다. 마음에 와 닿는 요즘입니다. 숨결님!!! 이만하면 되는교~~
차사랑님 주가가 쪼매 올라가긴 간것 같은디... 변하니까 거시기 허더만요. 요즘도 많이 바쁘시죠~~~ 좋은 소식을... 새로운 길을 내야 하기에 고통속에 발을 내딪는 연습을 하고 있는 중이니 보고 싶어도 쪼매만 기둘리시요잉~~~ 6월11일 정모때는 꼭 김윤진이 나타나길 기대하면셔... 김윤진 누군지 알지예 손탈님이 들꽃향기와 닮은 연애인이라고 공포했잖여~~ 그래서 그 몸매 맹글라고 요즘 빡세게 하고 있으니끼니 11일을 기대하고 기둘루시요잉~~~
향기님 요새 얼굴보기 힘드네요.. 날씬해지더만 주가가 올랐남유.. 사람이 변허먼 곳 거시긴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