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닮

자닮 게시판 [ 모두 함께 참여하여 만드는 초저비용농업의 해법! ]

신체검사한 날!
페이스북 신체검사한 날! http://www.jadam.kr/bbs/list.html?table=bbs_8&idxno=4331" target="_blank" title="트위터">트위터 구글 밴드 카카오스토리
파란꿈 2005-06-01 07:45:58 \| 조회: 4925

금요일날 신체검사를 했어요.^^
처음 엔 재밋었답니다. 왜냐구요 제가 제일 자신있는
키를 쟀거든요. 결과는 역시...142cm!!! 어때요? 3학년 치곤
높게 나왔죠 앉은키도 쟀구요. 그건 잘 기억이 안 나네..^^
그다음에는 가슴둘레 그건 66.9cm에요. 이건 제가
자랑하는게 아니여서..그다음에는 시력을 했는데, 제가 안경을 써야한데요..
어떻게...ㅠ,ㅠ 슬픈마음도 들었지만, 부모님께 죄송했죠....
오른쪽 왼쪽 모두다 0.6. 정상은0.7을 넘어야 하건든요..
슬픔도 잠시.................................
이제는 몸무게~~~~~~~~~~~~
어떻게!어떻게~ 이렇게 생각 하고 있는데,갑자기 이런 생각이 나더라구요.
아니야,내가 키가142인데.. 3십몇키로는 나가야 되지 않겠어?
2십몇이면 내가 영양실조지!!!!
결과는 정상!^*^ 39kg로 아휴 다행이다. 그런데 있죠,
우리반 남자중에 상기라는 에가 있거든요. 게는요 2학년때는 40몇이였거든요.
그런데 제가 잘못본것인지는 모르겠지만 50몇이레요.-.-!헉!!
적확한건 모르고.... 아! 그러고 보니 수다를 너무 많이 떨었네.....
이만!

2005-06-01 07:45:58

게시물 댓글과 답글 3개

최신순 추천순 게시물보기

노래하는별 2005-06-01 22:48:57
건강할 수 있는것에 감사하세요.
키에 맞는 적당한 몸무게, 그리고 적당한 시력.
안경을 써야 한다니 안타깝지만...
건강에 감사하세요 지나친 비만, 지나친 약골 모두 조심해야 합니다 ^^

답글 0

추천 0 반대 0
0/1000
하리 2005-06-01 09:45:09
파란꿈님 오랜만~

신체검사하면 재미있죠?
나는 수업 안해서 제일 좋던데 하하..
파란꿈님 키가 커서 좋겠어요.

나도 초등 4학년때부터 눈이 나빴는데
더 나빠지지않게 책도 좀 멀리 떨어져서 보고
눈에 좋은것도 자주 먹고 그래요 ^^*

답글 0

추천 0 반대 0
0/1000
들꽃향기 2005-06-01 09:19:04
아~~ 정말 이쁘당.
어쩜 이렇게 글도 예쁘게 잘 쓰는지...

답글 0

추천 0 반대 0
0/1000

-1 -

글쓰기

번호	제 목	닉네임	첨부	날짜	조회
공지	가을 김장용 유기 배추모종 판매 (임성준 010-4025-1113) (55)	운영자		2024-07-02	103854
공지	후원자님께 자닮농장을 오픈합니다. 중대 발표 있음! (8월 20일, 화, 오전 9~11시) (39)	운영자		2024-05-27	379968
공지	후원자 분들과 매월 말 줌(ZOOM) 미팅을 하고 있습니다.	운영자	-	2024-05-23	351936
공지	자닮농장이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실시간 공개되고 있습니다. (13)	운영자		2023-05-19	1614858
공지	은행 열매, 삶은 물 구입처 (노란은행으로 만듬) (7)	운영자		2021-09-25	1755852
3029	밤꽃이 온통... 넘 예쁩니다. ^^ (4)	하리	-	2005-06-14	4591
3028	an,an,an...요걸 한글로고치먼, 무,무,무........ (3)	차(茶)사랑	-	2005-06-14	4390
3027	미가엘복지관 봉사활동.... (2)	실미원	-	2005-06-14	4623
3026	종자 은행을 만들자 (5)	파아란	-	2005-06-14	4184
3025	유골이 들어 났다고요? (2)	늘푸른유성	-	2005-06-14	4390
3024	지난 2월 정모였어요. 다시 한번 뵐까요? (1)	지리산숨결	-	2005-06-14	4628
3023	6월 25일 자농 정모를 개최합니다!!! (79)	지리산숨결	-	2005-06-14	7803
3022	어제 책한권이 도착했습니다 (4)	노래하는별	-	2005-06-14	4282
3021	나도 한번~~~ (8)	들꽃향기	-	2005-06-14	4422
3020	사랑을 아시나요~~ (3)	지리산숨결	-	2005-06-13	4666
3019	2도 3군 5면=80리 "사고" "모모" (4)	파르 티잔	-	2005-06-13	4715
3018	접시꽃 당신 (5)	그모산		2005-06-12	4972
3017	넝쿨속의 호박꽃 (2)	그모산		2005-06-12	4411
3016	아들,, 드뎌 퇴원 (7)	시냇물	-	2005-06-11	4380
3015	누구실까요? /뵌듯한 얼굴인데 (5)	목사골	-	2005-06-11	4650
3014	차나무전정 마무리하고... (2)	차(茶)사랑	-	2005-06-11	5093
3013	지리산의 상쾌한 아침 !! 그러나 너무 무거운... (2)	지리산숨결	-	2005-06-11	5078
3012	내일은 창포에 머리를 감고 (5)	검지	-	2005-06-10	4898
3011	노래 한 곡 들으세요. (4)	강변연가	-	2005-06-10	4751
3010	자연다큐멘터리'흙'이 여러분곁을 찾아갑니다. (6)	흙으로	-	2005-06-10	5063

글쓰기

-이전 971 972 973 974 975 976 977 978 979 980 다음 -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