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자닮 게시판  [ 모두 함께 참여하여 만드는 초저비용농업의 해법! ]

댓글의 진수 ...
파르 티잔 2005-06-02 09:25:14 | 조회: 5159
자농몰 최대 댓글을 찾아보니 토물쌀이네요.
그 숫자를 세보니 무려 00개...
뭐라 뭐라 했는지 함 읽어보세요.
댓글이 몇 개일까요?

저는 이런 것 보면 무지 기분이 좋더군요.

--------------------------------------------------------------


홍혜영 오늘 벌써 쌀이 도착했어요. 오늘 결재 했습니다. 돈두 안받으시구 먼저 쌀을 보내주시다니... 글다가 지가 돈 안보내면 우짤라구요.ㅋㅋㅋ 감사. 2005.03.26

박상진 걱정은 무슨 걱정을요!. 자연농업을 하는 저희나 자농물에서 구입하는 소비자 여러분 모두가 믿음으로 뭉쳐있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감사드리고요, 혹시 잘못되어 있으면 연락주세요. 언제든지 내 잘못입니다 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2005.03.26

강계옥 저는 현미와 오분도로 10kg씩 구매하고 싶은데 가능한지요 연락주세요 032-361-5196 2005.03.28

강계옥 판매자 전화번호를 알고 싶습니다 2005.03.28

박상진 안녕하세요. 강계옥님. 뵙게되어 반갑습니다.현미와 오분도 모두 가능하고요 주문하시면 다음날 배송됩니다. 전화번호는 011-434-6091 이고요 혹 궁금하신게 잇으시면 www.tomul.com 또는 tomul@tomul.com 으로 문의 해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05.03.28

문숙현 7분도로도 도정 되나요 2005.04.03

박상진 네, 가능합니다. 주문하시면 다음날 배송됩니다. 감사합니다. 2005.04.04

임형택 현미 잘받았습니다 오래만에 밥맛나는 밥을먹어봅니다 그리고 정성이 가득하여 기분이 참 좋았습니다^^ 2005.04.19

박상진 임형택님 안녕하세요 밥맛나는 밥이라 하시니 참 좋으면서도 민망합니다. 좀더 노력하겠습니다. 2005.04.20

이종기 한포 주문했습니다. 카드결재도 했고요. 확인하시고 보내주세요. 2005.04.26

박상진 이종기님 안녕하세요. 주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내일 도정하여 배송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05.04.26

장광원 안녕 하세요, 지난번에는 구매하기를 그냥 클릭해서 하니 의사전달에 좀어려움이있어 여기에 쓰는편이 훨씬 낳겠군요 5분도로 한포 부탁 드립니다. 2005.04.27

김민경 조금전에 전하했던 사람입니다...현미와 오분도 각 10kg씩 부탁드립니다..그리고 도정 과정에서 나온 가루도 부탁드릴께요..^^* 2005.04.27

원화식 7분도는어느정도고 5분도는 어느정도인지를 알수가없는데 설명부탁드려도될까요 2005.04.28

박상진 김민경님 감사합니다. 오늘 배송했고요, 쌀겨도 조금 보내 드렸는데 어떨런지 모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05.04.28

박상진 원화식님 안녕하세요. 너무 늦은 시간에 메모를 드리게 되서 죄송합니다. 분도는 벼의 껍질을 제거한 후 밥을 부드럽게 하기 위해 도정기계를 이용하여 현미를 깍아내는데 공장화된 정미소에서는 네번의 과정을 거쳐 쌀을 가공합니다. 벼의 껍질만을 제거한 것을 현미라하고 1차로 정미기를 통과한 것을 5분도라 하며 2차로 정미기를 통과한 것을 7분도, 3차로 정미기를 통과한 것을 9분도 또는 백미라 합니다. 거기에 쌀겨를 제거 2005.04.28

박상진 하는 과정을 거치는데 데 그것을 청결미라 합니다.쌀을 씼을때 쌀뜨물이 나오지 않는 쌀입니다. 부드러운 밥맛과 하얀밥을 원하시면 백미를 선택 하셔야하고요 씹을수록 구수한 맛이나고 쌀의 영양을 그대로 섭취하고 싶다면 현미를 선택 하셔야 합니다.그러나 현미는 소화가 잘안되는 편이라 소화기능이 떨어지는 분들에게는 5분도나 7분도를 권하게됩니다. 잘 설명이 되었는지 모르겠네요. 2005.04.28

박상진 관심가져 주심에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2005.04.28

원화식 너무나 자세한 설명 감사드립니다 2005.04.30

안소영 5분도와 7분도 반반씩 섞어서 보내주세요. 한 자루에 담아주셔도 되요. 2005.05.01

박상진 안소영님 안녕하세요 주문해주셔서 고맙습니다.5분도 자루속에 7분도 자루를 담아 한포대로 배송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 2005.05.02

김민경 밥이 넘 맛있습니다...감사합니다^^* 2005.05.04

박상진 김민경님 감사합니다. 맛있게 드셨다니 마음은 흐뭇하지만 걱정이 더 앞서네요. 항상 열심히 하겠으니 그 모습 그대로 봐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2005.05.04

김승남 잘 받았습니다..맛나게 먹어보도록 하지요...ㅎㅎ 2005.05.05

진병환 오늘 20kg 주문 했습니다. 현미와 오분도 각 10kg으로 주문했는데 현미는 소화가 잘 안된다고 하여 5분도 7분 10kg으로 변경 주문하니 그렇게 부탁합니다. 그리고 도정과정에서 나온 가루도 부탁드릴께요. 2005.05.06

박상진 김승남님 안녕하세요. 이렇게 인사드리네요. 기쁜 마음으로 드신다 하니 마음이 편안합니다. 2005.05.06

박상진 진병환님 이걸 어뗳게 합니까. 오전에 주문확인하고 급히 도정해서 다른 것과 함께 오후 일찍 배송을 하였습니다. 지금 확인을 하니 메모가 다시 있네요. 일단은 5분도와 현미 , 쌀겨 조금을 함께 배송하였으니 드셔 보시고 정히 안되시면 연락주십시요. 현미를 7분도로 교환하여 드리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2005.05.06

김상길 현미10kg,5분도10kg부탁드립니다. 2005.05.06

안소영 쌀 잘 받았습니다. 밥맛도 좋고, 쌀뜨물 받아 된장국도 끓여보았답니다. 그전엔 농약 때문에 엄두도 못내었지요. 밥에 조금씩 넣을 잡곡은 판매하지 않는지요 함께 구입할 수 있었으면 좋을텐데요... 아무튼 고맙습니다. 2005.05.09

박상진 김상길님 안녕하세요. 이제서야 메모를 드리네요. 지금 쯤 도착 했으리라 생각되네요. 감사합니다. 2005.05.09

박상진 안소영님 안녕하세요. 쌀뜨물에 된장을 풀어야 국이 제맛이 나지요. 즐거워 하시니 함께 즐겁습니다. 여러가지 잡곡을 생산한다는 것이 쉽지는 않습니다. 자급은 하고 있지만요. 올해는 검은콩농사를 좀 지을 계획입니다. 물론 화학비료와 농약은 안 쓰는 농사입니다. 2005.05.09

이경희 제가 글이 늦었네요 부모님이 밥맛이 고소하고 부드럽다고 아주 좋아하십니다 2005.05.10

김영희 구경하고 갑니다. 쌀을 사고 난 다음날 자농몰회원에 가입했거든요. 이런곳이 있는줄도 모르고 ㅎㅎㅎ 쌀값이 비싸진 않아요. 전 홈프러스에서 5분도 20kg을 64,000원에 샀거든요. 게다가 무농약으로 키운거라면 당연히 제값을 받으셔야지요. 쌀 떨어지면 연락하겠습니다. 더욱 분발하시길 *^^* 2005.05.11

김상길 보내주신 쌀 받아서 잘 먹고 있습니다. 아내가 밥해보더니 구수한 2005.05.11

김상길 밥맛이 전과 다르다고 아주 좋아했답니다. 모르고 구매확인 못해드려 죄송합니다. 또연락 드리겠습니다. 2005.05.11

박상진 이경희님 잘 지내시죠. 커뮤니티쪽은 가 보지도 못하고 여기만 가끔 확인하게 되네요. 이경희님이 효도하는데 한몫을 했다 생각하니 마음이 뿌듯하네요. 감사드립니다. 자농몰의 조태용 팀장님 결혼소식이 있더군요. 참 기쁜일 입니다. 여기에서 먼저 축하드립니다. 2005.05.12

박상진 김영희님 안녕하세요 용기주셔서 감사합니다.자농몰을 이용하시는 분들의 격려가 우리에게는 큰힘이 됩니다. 자농몰에는 자연농업을 통하여 생산된 친환경 농산물이 많이 있습니다.나만이 아닌 이웃까지 생각하는 농산물이지요. 회원가입 하신길에 많이 이용해 주세요. 회원으로서 자농몰회원 가입을 환영합니다.감사합니다. 2005.05.12

박상진 김상길님 안녕하세요 여기에서 뵙게 되어 참 반갑습니다. 생산 후 어떻게 팔아야 할까 고민하고, 자농몰을 통하여 판매가 이루어 지고 나서는 과연 소비자분들의 만족을 얻을 수 있을까 많이 걱정했습니다. 한 분 한 분들의 격려가 힘들여 일 했던 지난 해의 농사 일을 잊게 하고 올해 농사의 두려움을 잊게 합니다. 마치 출산의 고통 후 아이를 안는 순간 고통을 잊어 버리는 어머니와 같은 마음입니다. 고맙습니다. 2005.05.12

강진영 현미10kg, 백미10kg으로 부탁드립니다. 2005.05.13

박상진 강진영님 안녕하세요. 오늘 배송하였습니다. 주말이 있고 해서 늦게 배송 하게 되었음에 죄송한 마음을 전합니다. 고맙습니다. 2005.05.16

강진영 어제 잘 받았습니다. 밥을 짓는 냄새가 어찌나 구수하던지요. 맛있게 먹겠습니다. 2005.05.18

황영숙 방금 입금 했습니다.5분도미로 보내주세요. 2005.05.18

박상진 강진영님 안녕하세요 구수하다는 말씀을 들으니 우리집 같다는 생각이드네요 감사드립니다. 2005.05.18

박상진 황영숙님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내일 도정하여 배송 할수 있도록 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 2005.05.18

박상진 김미라님 주문에 감사드립니다. 부탁하신 쌀겨는 현제 보내드리기가 어렵고요 도정중 나온 싸래기를 모아놓은 것이 좀있는데 그걸 보내드리면 어떨른지요?.닭들도 쌀겨보다는 싸래기를 더좋아 할 테고요. 2005.05.18

김영희 에구구~ 쌀 떨어질 날만 손꼽아 기다렸는데....신랑이 교회 선교회에서 강화특미를 샀다구...울 신랑 저 한테 무지 혼났어요. 담 부터 절대로 쌀 사오지 않겠다고....백미20kg을 샀다고..ㅠㅠ 물리지도 못하고.... 현미랑 섞어 먹으려구 하는데...찹쌀현미도 있나요 안되면 현미라도 섞어 먹어야 겠어요. 일단 현미10kg 부탁 드리구요. 현미찹쌀이 있으면 그것으로 보내주세요. 2005.05.18

박상진 김영희님 안녕하세요 주문에 감사드립니다.생산된 찹쌀현미가 토물농장에는 없답니다.올해는 생산하려 하고 있습니다. 현미로 배송 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 너무 혼내지 마세요.....혼나본 제가알지요.....속상한거.... 2005.05.18

조수경 어제 주문했고 오늘 입금할 것인데요, 20킬로 2개를 주문했는데요, 20킬로는 백미, 20킬로는 현미가 되는지요 2005.05.19

설재근 현미를 싹을 튀워 먹습니다. 발아현미용 쌀은 몇분도로 주문해야 되는지요 2005.05.19

박상진 조수경님 안녕하세요. 오늘 도정하게 되네요. 내일 배송하겠습니다. 주문하신대로 보내드리겠습니다. 2005.05.19

박상진 설재근님 안녕하세요. 발아현미는 말 그대로 현미로 발아 시켜아 됩니다. 원하신다면 현미로 주문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2005.05.19

김미영 저번에 현미 산거 맛나게 먹었구요.. 인제 백미도 사야하는데요.. 현미 조금씩 석어 먹으려면 몇분도미가 적당할까여? 7분도미나 5분도미에서요... 2005.05.20

박상진 김미영님 안녕하세요. 맛있게 드셨다 하니 저도 즐겁습니다. 부드러운 밥맛과 현미의 구수한 맛을 함께 느끼려면 7분도를 구매하시는것이 좋을 듯 합니다. 5분도는 현미에 가깝고 7분도는 백미에 가깝다고 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2005.05.20

안임숙 저도 지난번에 먹었는데 밥맛이 참 좋았습니다. 이번에는 7분도로 부탁합니다. 참 1kg만 현미로해서 함께 보내주시면 안될까요 저도 발아현미 한번 만들어 보려구요. 참 도정때 나오는 쌀겨도 함께보내주시면 안될까요 2005.05.20

김미라 쌀 받았습니다. 함께 온 싸래기 보고 감동먹었습니다. 닭장에 깔까 싶어 쌀겨 주십사 한 것인데, 이렇게 닭 모이가 이렇게 많이 올 줄이야. 우리 닭들이 너무 좋아하겠습니다. 벌써 다음 번 주문할 때가 기다려집니다. 보내주신 쌀도 감사히 먹고, 우리 닭들도 감사 인사도 함께 전합니다. 2005.05.20

박상진 안임숙님 안녕하세요. 오늘은 참 즐거운 날입니다. 여러분들이 격려 해 주시니 참 기쁩니다.주문내용을 확인해 보니 아직 주문이 되질 않았네요.주문하실 때 다시 한 번 메모 부탁드립니다. 현미1Kg 도 보내드릴 수 있고요, 쌀겨는 재고가 부족하지만 조금은 드릴 수 있습니다. 주문시 필요량을 메모 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05.05.20

박상진 김미라님 안녕하세요. 좋아 하시니 저 또한 기쁩니다. 이제 까지 도정하면서 나온 싸래기입니다. 많이 나오는 양은 아니지만 조금이라도 모아 지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05.05.20

김희정 주문했습니다. 현미와 5분도 각10kg씩 보내주시길 부탁합니다. 2005.05.20

박상진 김희정님 잘지내시죠. 매번 잊지않고 주문해주시니 너무 고마워서 무어라 인사를 드려야 할지 모르겠네요. 월요일 배송해야 할듯합니다. 좋은 휴일 되세요. 감사합니다. 2005.05.21

신지연 안녕하세요. 저번에 쌀 잘 먹어서 이번에 다시 주문했어요. 그런데 요 위 글을 보니 현미 1kg도 가능하다고 되어 있네요. 그러면 7분도 쌀 19kg랑 현미 1kg 보내주셔도 되냐요 아니어도 어쩔 수 없고요*^^* 2005.05.22

김영희 안녕하세요 지난번 울 남편이 교회 선교회에서 쌀 산것 물렸데요*^^* 살 사람이 생격서....현미 10kg 은 잘 받았구요. 현미랑 몇분도 쌀이랑 섞어 먹어야 되죠 전 5분도쌀만 먹었었거든요. 압력솥에...답 주시면 쌀주문 들어갑니다. *^^* 2005.05.23

최수정 돌지난 아기가 먹어야 하는데 현미는 소화가 안된다고 하시니 어떻게 주문을 해야할지 도움 좀 주십시요 2005.05.23

박용선 주문했습니다. 밥맛이 좋다고 하니 기대가 되네요.현미10kg와 5분도10kg로 보내주세요 그리고 재고가 있으시고 가능하다면 쌀겨도 부탁드릴께요.쌀겨가 기미에 좋다고 하는데 주위에서 구하기가 좀처럼 힘들어서요. 2005.05.23

박용선 위의 주문에서 현미로만 20kg로 바꿀께요, 부탁드려요~ 2005.05.23

박상진 신지연님 안녕하세요. 다시 구매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어제 배송 해 드렸습니다. 현미도 같이 보내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2005.05.24

박상진 김영희님 현미랑 같이 드시려면 7분도 쌀이랑 같이 들시는 것이 어떨까요 그래도 7분도 쌀이 백미랑 더 가까우니까 섞어 드시기엔 더 낫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어제 오늘 토물농장 아저씨가 집을 비워서 옆지기인 제가 메모를 하게 되고 제 의견을 드리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2005.05.24

박상진 최수정님 안녕하세요. 어제 배송했는데 골고루 다 보내드렸어요. 어른이 먼저 드셔 보시고 아기에게 천천히 조금씩 주면 어떨까요 옆지기의 의견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005.05.24

박상진 박용선님 안녕하세요. 오늘 방아기를 수리하느라 방아를 찧지 못해 내일 찧어서 보내드리겠습니다. 쌀겨가 많이 있지는 않지만 현미와 같이 조금 보내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05.05.24

박용선 보내주신 쌀로 구수한 밥도 먹고 정성스럼이 묻어나는거 같아 기분또한 좋습니다. 함께 보내주신 쌀겨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더욱 번창하시길 빌구 다음에 쌀떨어지면 다시 찾아올께요~ 2005.05.26

안임숙 보내주신 쌀 잘 받았습니다. 쌀겨도요. 유용하게 잘 쓰겟습니다. 고맙습니다. 2005.05.26

장영선 처음 주문합니다 . 7분도쌀 10kg과 쌀겨조금만 부탁드립니다 2005.05.27

엄현진 몇 분전에 잘 받았어요.맨날 보통 백미만 먹었는데 쌀 색이 예쁘네요^^ 잘 먹겠습니다! 2005.05.27

김영희 지금 현미랑 흑미랑 약간의 찹쌀로 밥을 지어 먹는데...먹을만 하네요. 완전 100 % 현미로 한번 시도해 보려 합니다. 2005.05.27

박상진 박용선님, 안임숙님 안녕하세요. 인사를 받으니 기쁩니다. 감사드립니다. 2005.05.28

박상진 장영선님 안녕하세요. 오늘 배송합니다. 드셔보시고 그 쪽 쌀과 품질이 어떤지 평가좀 부탁드립니다. 쌀겨도 함께 배송합니다. 2005.05.28

박상진 엄현진님 안녕하세요. 주문하신 시간에 비해서 배송이 너무 늦었습니다. 너무 죄송하네요. 감사드립니다. 2005.05.28

박상진 김영희님 현미밥은요 꼭꼭 씹어 드시는것이 밥맛을 제대로 느낄수 있고 영양을 그대로 섭취할 수 있답니다. 좋은 주말 되십시요. 2005.05.28

배영주 처음 주문을 하는데요. 도정을 백미10kg, 오분도 5kg, 현미 5kg으로 해주세요.. 번거럽게 해드려 죄송합니다. 식구가 적어서 다른 집과 나눌려니 요구사항이 좀 달라서요... 2005.05.31

홍정애 우연히 알게되어 자농몰에선 첨으로 구입합니다. 현미 10kg, 5분도 10kg으로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쌀겨도 함께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날이 많이 더워지고 있네요..건강에 유의하세요.. 2005.05.31

박상진 배영주님 안녕하세요.어제 배송했습니다.여러가지 주문하셔도 상관없으니 마음쓰지 마시고요 감사드립니다. 2005.06.02

박상진 홍정애님.... 먼저 미안하다는 말씀부터 드려야 되네요. 모내기 하느라 주초부터 무지 힘들었습니다. 오늘 배송합니다. 쌀겨는 포장때문에 많이 못보내 드리네요. 감사합니다.
2005-06-02 09:25:14
답변 수정 삭제
목록 글쓰기
게시물 댓글과 답글 5
  • 시냇물 2005-06-03 23:09:54

    자농님들껜 배워야 할점이 너무도 많은거 같아요  

    • 파르 티잔 2005-06-02 10:23:31

      토물쌀이 이제 별로 남지 않았다고 하네요.
      아쉽지만 기분좋네요.
       

      • 노래하는별 2005-06-02 10:18:15

        항상 진심을 담은듯한 미소의 두분이
        고객관리도 이렇게 열심히 하시네요
        그러니 고객들도 감동을 하는것 같구요
        야~ 멋진 모습니다!
         

        • 하리 2005-06-02 09:46:26

          작년겨울에 참다래님이 제게 한 말씀이
          토물님이 무농약 인증 받으려고 수확을 많이 몬했다 하시길래
          우찌 그런일이~ 함시로 제가 첨으로 현미주문을 했었지요.

          싸고 품질도 좋아서 자농몰로 추천을 했더마..
          이런 대박이~
          토물님, 큰봉님이 너무 성실하게 고객관리를 하셔서
          그런듯 합니다. 농사도 열심히 하셨구요..

          그래도 제가 추천했으이 저의 역할이 엄청 중요했다고
          강력히 주장합네닷. 음햐햐햐햐~~~~
           

          • 문사철시서화 2005-06-02 09:39:52

            이 정도라니...놀랍습니다.
            생산자와 소비자의 끈끈한 정이 묻어나는 글이군요.
            대개는 별로 의사 표현을 잘 안하는 게 한국사람들인데요...
            토물님 기쁘고 보람되시겠습니다.
            저희는 쌀을 사 먹지 않아 주문 한번 못했는데, 쌀 떨어지면
            저도 주문하고 이런 꼬리글도 남기겠습니다.
             

            번호 제 목 닉네임 첨부 날짜 조회
            공지 후원자 전용 카카오 오픈 채팅방을 개설했습니다. - 2024-08-23 124747
            공지 8월 20일 후원자님들 자닮농장 방문, 뜻깊은 자리였습니다.(사진있음) (54) 2024-05-27 585193
            공지 후원자 분들과 매월 말 줌(ZOOM) 미팅을 하고 있습니다. - 2024-05-23 489452
            공지 자닮농장이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실시간 공개되고 있습니다. (13) 2023-05-19 1826320
            3077 그곳엔 그리운 이들이 있다.. (3) - 2005-07-08 5303
            3076 ㅎㅎ 안녕하세요 대학생나눔문화 입니다. (3) - 2005-07-07 5175
            3075 억쑤로 자존심 상한 이 기분~~으~~~ (6) - 2005-07-07 5266
            3074 눈병! 토착미생물로 도전~~~~~ (10) - 2005-07-07 4888
            3073 드뎌~~~~ 거사!!!! (2) - 2005-07-07 4813
            3072 토종호박씨 (3) - 2005-07-06 4609
            3071 사진 여러장 어떻게 올리나요? (10) - 2005-07-06 4761
            3070 멋진 바다를 선사합니다. 잠시 휴식을... (3) - 2005-07-06 4523
            3069 간디학교 교육생태마을 주민모집 안내 - 2005-07-06 5165
            3068 혹시 이런 거 필요하신 분 계신가요?(드림) (3) 2005-07-06 4800
            3067 혹시 이런 거 필요하신 분 계신가요? (3) 2005-07-06 4658
            3066 신석시 시대의 몸으로 사는 현대의 인간은... (4) - 2005-07-06 4847
            3065 잡지<마을>백칠십일호 : 십억짜리 집에 삽니다 (2) 2005-07-06 4600
            3064 자농몰에서 자농의 모든것 먹고 이렇게 변했어요????? (20) 2005-07-06 5296
            3063 아이들이 이렇게 성숙해가네요!!! (11) - 2005-07-05 5546
            3062 모기를 무서워 해야 할가요??? (7) - 2005-07-05 5079
            3061 오랜만입니다! 당신에게 미처 전하지 못했네요. 함 들어보세요. (2) - 2005-07-05 5111
            3060 89세에 마라톤에 입문, 7차례 마라톤을 완주한 영국 94세 할아버지 (1) - 2005-07-05 5099
            3059 쥬스용 과일,야채 구할 수 없나여? (8) - 2005-07-05 5658
            3058 이런 기분 뭐라 할까요? (4) - 2005-07-05 4831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