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닮 게시판 [ 모두 함께 참여하여 만드는 초저비용농업의 해법! ]
차디찬 키스<김광빈 작사/작곡> 1964년 1). 이별의 키스 이별의 키스 말없이 사라지는 바람과 같이 이별의 키스 차디찬 키스 말없이 사라지는 그림자같이 * 내 마음 불꽃같이 타고있건만 고요히 이날로부터 가버리더냐 이별의 키스 차디찬 키스 그 입술 얼음처럼 무척 차거워라...
ㅋㅋㅋ 고럼 향기님입과 숨결님 입이 붙어버리지 않을까 사료되옵니다...
차디찬 키스하고 싶다고라~~~~ 쪼매 기다리시면 얼음을 물고 나타나리라~~~ 아마도 차디차다 못해 그대로 얼어버릴지도 몰라요~~~ 그럼 어떻게 되는거징~~
ㅎㅎㅎㅎㅎ
숨결님 지금 키스하고 싶으신모양입니더..ㅋㅋㅋ
노래 그것 참내 디게 웃기는 거군요 키스를 킷스 라고 하는군요 키이스라고도 하고 킷스는 입술로 하는 것인 것인가봐요 ^^ 키이스는 아마 킷스와 아이스의 합성어로 차가운 킷스(?) ㅎㅎ 그거는 안하고시포오^^요~♡ 어디서 이런 노래를 다 구하셨나요
멋진 음악이죠. 아주 희귀한 곡이라고 하던데요. 이별의 키쓰~~~~~~ 차디찬 키쓰~~~ ㅎㅎㅎㅎㅎ '시포오^^요~♡ ' 은 그모산님의 필체인데요. 정말 멋진 표현이네요. ㅋㅋㅋ 노래는 전설의 가수 '배호'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