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자닮 게시판  [ 모두 함께 참여하여 만드는 초저비용농업의 해법! ]

나눔이님 보세요~~~
복이와요 2005-06-09 16:11:24 | 조회: 4496
저 173기 맞구요. 여수사는 처자 맞습니다.

제가 10일정도 출장다녀오느라 확인거의 못하고 있다가 오늘에야 자농에 들어와서리..님을 봽네요.

무쟈게 반갑습니만, 얼굴을 모르니 통~~~ 자세히좀 알려주시죠.
2005-06-09 16:11:24
답변 수정 삭제
목록 글쓰기
게시물 댓글과 답글 2개
최신순 추천순 게시물보기
0/1000
  • 나눔이 2005-06-09 19:11:17

    닉네임이 바뀌셨나요? 그때는 사람답게 살자로 알고있었는데요...
    벌써 나의 얼굴을 잊어버렸단 말씀이십니까? 기본연찬때 줄차게 님 바로 뒤에서 같이 교육받았던 임실의 나눔이입니다 이제야 기억이나실라나? 기억을 해야만 합니다 그려~~~      

    답글 0
    추천 0 반대 0
    • 지리산숨결 2005-06-09 19:08:12

      반갑습니다. 복이와요님!!
      나눔이님 인기 많네요. 얼마전에 어머님 글로 눈시울을....        

      답글 0
      추천 0 반대 0
      -1-
      		글쓰기
      번호 제 목 닉네임 첨부 날짜 조회
      공지 후원자 전용 카카오 오픈 채팅방을 개설했습니다.
      운영자
      		 - 2024-08-23 124435
      공지 8월 20일 후원자님들 자닮농장 방문, 뜻깊은 자리였습니다.(사진있음) (54)
      운영자
      		 2024-05-27 583950
      공지 후원자 분들과 매월 말 줌(ZOOM) 미팅을 하고 있습니다.
      운영자
      		 - 2024-05-23 488347
      공지 자닮농장이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실시간 공개되고 있습니다. (13)
      운영자
      		 2023-05-19 1824945
      3102 하뤼가 복날 특별식을 준비해드리겄슴다. 오십셩~~ (3)
      하리
      		 2005-07-15 5243
      3101 농민 여러분, 삼계탕 드셨나요? (3)
      문사철시서화
      		 - 2005-07-15 4953
      3100 바다가 그린 그림 구경 한 번 하세요. (3)
      파르 티잔
      		 - 2005-07-15 5020
      3099 눈병 마무리 보고입니다. (5)
      지리산숨결
      		 - 2005-07-15 5047
      3098 경기도지사인증 G-마크: 배 무농약인증재배 환경친화인증~ (4)
      가족행복두배
      		 - 2005-07-14 4876
      3097 지리산 숨결님 보시와요.. (2)
      젊은 아낙네
      		 - 2005-07-14 4795
      3096 수해를 입었네요 (7)
      산야로
      		 - 2005-07-14 4602
      3095 견학갈 고추재배 포장을 찾습니다. (1)
      미생물
      		 - 2005-07-14 4379
      3094 매미방제에 대하여 (2)
      농바우지킴이
      		 - 2005-07-13 4509
      3093 자농 복숭아 한입 올려유~~~~ (6)
      지리산숨결
      		 - 2005-07-13 4823
      3092 빗 사이로 막가 (2)
      하리
      		 - 2005-07-13 4793
      3091 난 너무나 외로븐 사람..이라 외치는 울남푠 (7)
      시냇물
      		 - 2005-07-12 4806
      3090 윗글에 시원하게 등 긁어 주는 방법 있슴다~ㅎㅎ
      시냇물
      		 - 2005-07-13 4085
      3089 우리말 큰사전... 반천에대해. (4)
      차(茶)사랑
      		 - 2005-07-12 4954
      3088 자농이 生生하게 움직입니다. (3)
      지리산숨결
      		 - 2005-07-12 5454
      3087 봄마중 을 만들며..... (5)
      봄마중
      		 - 2005-07-12 4979
      3086 그리운 섬 보길도입니다. (8)
      파르 티잔
      		 - 2005-07-12 4961
      3085 낯설고 익숙하지 (7)
      들꽃향기
      		 - 2005-07-12 4914
      3084 반천...? ? ? (7)
      차(茶)사랑
      		 - 2005-07-11 5555
      3083 우울할때가 있습니다 (11)
      들꽃향기
      		 - 2005-07-11 5072
      		글쓰기
      -이전971972973974975976977978979980-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