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자닮 게시판  [ 모두 함께 참여하여 만드는 초저비용농업의 해법! ]

사랑을 아시나요~~
지리산숨결 2005-06-13 17:50:40 | 조회: 5009










style="BORDER-LEFT-COLOR: brown; BORDER-BOTTOM-COLOR: brown; BORDER-TOP-STYLE: ridge; BORDER-TOP-COLOR: brown; BORDER-RIGHT-STYLE: ridge; BORDER-LEFT-STYLE: ridge; BACKGROUND-COLOR: #e5e5e5; BORDER-RIGHT-COLOR: brown; BORDER-BOTTOM-STYLE: ridge"
cellSpacing=10>






src=http://pds18.cafe.daum.net/download.php?grpid=crLi&fldid=ANpH&dataid=160&fileid=1®dt=20050610133511&disk=5&grpcode=younghyun16&dncnt=Y&.swf
width=600 height=42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황금의 눈 / 배호

    사랑을 아시나요 모르시나요
    내마음을 앗아버린 황금의 눈
    막막한 이한밤을 술에타서 마시며
    흘러간 세월속을 헐벗고 간다
    아 황혼길에 불타오른 마지막 정열


    사랑을 아시나요 모르시나요
    내마음을 찢어버린 황금의 눈
    꽃같은 그잎술은 어느손이 꺾었나
    밤마다 그리움에 여위어 간다
    아 임자없는 가슴속에 새겨진 이름

    type=video/x-ms-asf autostart="true" loop="-1" volume="0">







2005-06-13 17:50:40
답변 수정 삭제
목록 글쓰기
게시물 댓글과 답글 3
  • 하얀들꽃 2005-06-14 20:14:56

    내가 아는 사람중에, 신랑이 첫사랑 얘기를 하도 해사서 내가 테레비나가서 찾아주까 했다는데...
    향기님이 첫사랑아니신가?....
    이번 정모가서 풀어 볼까나..ㅋㅋㅋ
     

    • 들꽃향기 2005-06-14 08:14:11

      숨결님 또 첫사랑 생각~~~
      생각 할 수 있을때 많이 생각하세요...*^^*
       

      • 지리산숨결 2005-06-13 17:53:57

        오늘 참 무덥죠.
        순천에 다녀왔는데 도시는 정말 장난이 나니네요.
        무더운 여름에 무신 사랑이냐구요.

        아니 음악이 좋아서 올렸구요.
        그래도 처음 가슴으로 사랑을 짠 하게 느꼈던 그 순수가
        자꾸 그리워집니다. 지금은 머리가 넘 복잡하게 사방에 끈을 대고 있네요. 휴~~~~
         

        번호 제 목 닉네임 첨부 날짜 조회
        공지 후원자 전용 카카오 오픈 채팅방을 개설했습니다. - 2024-08-23 125565
        공지 8월 20일 후원자님들 자닮농장 방문, 뜻깊은 자리였습니다.(사진있음) (54) 2024-05-27 587224
        공지 후원자 분들과 매월 말 줌(ZOOM) 미팅을 하고 있습니다. - 2024-05-23 491299
        공지 자닮농장이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실시간 공개되고 있습니다. (13) 2023-05-19 1828736
        3109 집에오신손님.. (5) 2005-07-15 4885
        3108 하뤼가 복날 특별식을 준비해드리겄슴다. 오십셩~~ (3) 2005-07-15 5244
        3107 농민 여러분, 삼계탕 드셨나요? (3) - 2005-07-15 4959
        3106 바다가 그린 그림 구경 한 번 하세요. (3) - 2005-07-15 5022
        3105 눈병 마무리 보고입니다. (5) - 2005-07-15 5050
        3104 경기도지사인증 G-마크: 배 무농약인증재배 환경친화인증~ (4) - 2005-07-14 4879
        3103 지리산 숨결님 보시와요.. (2) - 2005-07-14 4797
        3102 수해를 입었네요 (7) - 2005-07-14 4605
        3101 견학갈 고추재배 포장을 찾습니다. (1) - 2005-07-14 4383
        3100 매미방제에 대하여 (2) - 2005-07-13 4511
        3099 자농 복숭아 한입 올려유~~~~ (6) - 2005-07-13 4826
        3098 빗 사이로 막가 (2) - 2005-07-13 4794
        3097 난 너무나 외로븐 사람..이라 외치는 울남푠 (7) - 2005-07-12 4810
        3096 윗글에 시원하게 등 긁어 주는 방법 있슴다~ㅎㅎ - 2005-07-13 4088
        3095 우리말 큰사전... 반천에대해. (4) - 2005-07-12 4956
        3094 자농이 生生하게 움직입니다. (3) - 2005-07-12 5457
        3093 봄마중 을 만들며..... (5) - 2005-07-12 4983
        3092 그리운 섬 보길도입니다. (8) - 2005-07-12 4964
        3091 낯설고 익숙하지 (7) - 2005-07-12 4919
        3090 반천...? ? ? (7) - 2005-07-11 5559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