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자닮 게시판  [ 모두 함께 참여하여 만드는 초저비용농업의 해법! ]

저희 가족의 텃밭을 만들어 보렵니다
마블파키라 2005-06-15 09:18:17 | 조회: 5128
아 ~ 초록이 가득한 지리산에서
시원한 계곡물에 수박 캬 ~~~~~~~~~
생각만해도 요즈음 더운날씨 훨훨~~~~~~~~
기다리고 기다리던 지리산 화동에서의 정모임
쫗아요 좋아~~
워메나 여긴 잠도 안자나
오늘 아침 멜 확인하고 발자국좀 남길라고 왔더니만
요렇게나 많이 흔적들 남기셨구나 ㅎㅎㅎㅎ
저번 도시생태 길벗 모임 참석 했다 넘 좋아서 그때 부터 모임있다는 소식듣고
손꼽아 기다렸는데... 이제야 글 떴구만요
전 한달전에 그쪽 콘도에 예약해놓구 기다리고 있습니다
우리가족 모처럼 지리산으로 나들이 한번 계획하고 있지요
저흰 미리 내려가 그쪽 두루두루 돌아 보면 모임 시간에 맞추어 참석할께요
낮설지만 그래도 자주 참석해서 얼굴익히며
저희가족의 텃밭을 가꾸어 보지요
2005-06-15 09:18:17
답변 수정 삭제
목록 글쓰기
게시물 댓글과 답글 2개
최신순 추천순 게시물보기
0/1000
  • 하리 2005-06-15 13:23:08

    문화센타 콘도에 예약하셨나요 ^^a

    요즘은 성수기라 예약하셔도 일찍 오셔야
    방이 있어요. 하하하..

    정모때 뵙겠습니다. ^^*      

    답글 0
    추천 0 반대 0
    • 지리산숨결 2005-06-15 10:12:53

      그러셨군요. 콘도 예약까지.. ㅎㅎㅎ
      그래요. 함뵙시다.
      함께 멋진 시간을 만들어 보자구요. 합!!        

      답글 0
      추천 0 반대 0
      -1-
      		글쓰기
      번호 제 목 닉네임 첨부 날짜 조회
      공지 후원자 전용 카카오 오픈 채팅방을 개설했습니다.
      운영자
      		 - 2024-08-23 124370
      공지 8월 20일 후원자님들 자닮농장 방문, 뜻깊은 자리였습니다.(사진있음) (54)
      운영자
      		 2024-05-27 583555
      공지 후원자 분들과 매월 말 줌(ZOOM) 미팅을 하고 있습니다.
      운영자
      		 - 2024-05-23 487976
      공지 자닮농장이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실시간 공개되고 있습니다. (13)
      운영자
      		 2023-05-19 1824543
      3122 거미는 친환경의 보물, 그러나 이때는.. (7)
      시냇물
      		 2005-07-19 5090
      3121 엄마...엄마를 세밤 동안 못 봤어..... (8)
      늘푸른유성
      		 - 2005-07-19 5451
      3120 그런 실수 이젠 안해! (4)
      노래하는별
      		 - 2005-07-19 5026
      3119 친환경 단지에 인식표를 달다. (4)
      후투티
      		 2005-07-19 5195
      3118 행복배님 댁에서의 두번째밤 홍홍~ (4)
      하리
      		 - 2005-07-19 4823
      3117 현대양돈의 현재 (1)
      동구밖과수원
      		 2005-07-19 4427
      3116 25년 후에는... (3)
      지리산숨결
      		 - 2005-07-18 5269
      3115 감잎에 뛰어노는 메뚜기 (4)
      감고을
      		 2005-07-18 4683
      3114 옥수수 공동구매를 마치며.. (12)
      정도령복숭아
      		 2005-07-18 4702
      3113 미첫나?....서른일곱도..!!! (4)
      차(茶)사랑
      		 2005-07-18 4779
      3112 너 자신을 알라! (5)
      노래하는별
      		 - 2005-07-18 4669
      3111 힘내지 않아도 괜찮아.. (5)
      들꽃향기
      		 - 2005-07-18 4852
      3110 오솔길님이 오셨습니다. (5)
      오렌지제주
      		 2005-07-18 4650
      3109 드디어 낼 모레입니다!!!!! (2)
      Shining Dragon
      		 - 2005-07-17 5054
      3108 차사랑 님 (3)
      하담일가
      		 - 2005-07-16 5216
      3107 지금은 차사랑님댁 오바. (4)
      하리
      		 - 2005-07-16 4777
      3106 너그럽고 감사한 마음으로... (4)
      들꽃향기
      		 - 2005-07-16 5446
      3105 호박꽃에 꿀벌이 반했나봐!~ (2)
      파란꿈
      		 2005-07-15 5262
      3104 “행복한가? 아니다, 그래서 씨를 뿌리지” - 도법스님의 글 (11)
      평화은어
      		 - 2005-07-15 5883
      3103 집에오신손님.. (5)
      차(茶)사랑
      		 2005-07-15 4878
      		글쓰기
      -이전971972973974975976977978979980-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