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거벗은 공화국" 지기 인사 드립니다,,, 간만에 아내 곁으로 내려왔습니다,,, 좋은 소식두 많구,,뵙구 싶었던 님들을 뵙습니다~~ 말로만 들었던 "창포 머리 감기"가 여기서 키워진 창포를 가지고 "단오 한마당"에서 취떡 메치며 만들먹기와 더불어 "흙이 있는 밥상"과 밀 수확하기, 복분자 따먹기로 하루 행사를 마쳤내여~~ 내년에는 더 나은 단오 한마당으로 발전 시켜 보렵니다,,,혼자는 무리가 있더라구여 ㅋㅋ 검지님!이 보내주셧던 노란꽃 창포, 참다래님!이 보내주신 석 창포와 더불어 5가지 창포가 빛을 발하였구여,,그외 25종의 수중 식물로 이루어진 수중 식물 정화 수로와 더불어 다리가 놓여진 생태 연못이 찾아 오시는 모든 분들에게 물이 정화 되는 소중함을 알리고여~~ 어널은 유치원생들과 금붕어, 올챙이, 엿장수등 여러 수중 생물을 관찰하고, 텃밭에서 40여종의 산야초를 관찰하고, 복분자, 토마토, 오이를 직접 따먹어 보구여,, 갖가지 산야초로 "흙이 있는 밥상"을 차렸답니다,, 내일은 학부모님들과, 모래는 유치원생들과 같이 하구여,,,취재도 나온다구 하내여~~~ ,,,,지금까지 고민하였던 흙이 살아야 나의 몸이 살아날거라는 믿음에 흙살리기에 노력 결과가 이제 나타나내여~~~ 공시지가 6천원 땅이 30만원의 가치로 내년에는 만 5년이 되어 이대로 간다면 50만원의 가치가 있는 흙이라는 말씀에,,오이 한개가 내년에는 5천원 이라는 예상 가격을 메기 더군여~~~지금 오이는 2천원가치라는 말에 섭섭하드라구여~~ ~~~여러분께 대안을 나누고자합니다~~~ 여러분의 생산물을 어떻게 판매하시고 있으신가여?,,,판매하고나서 보람은 있으신가여? 중간상에게, 인터넸으로, 쇼핑몰로, 직판으로,,,, ~~~소비자님들은 구입하신 물건을 100%로 실뢰 하시는지여?,,,먹으며 생산자에게 감사의 마음이 생기나여? ,,,,,,,,,,,,,,,지금 "벌거벗은 공화국"에서는 판매와 구입이라는 두가지 대안을 생산자 여러분과 소비자 여러분에게 보람과 감사함을 느끼는 대안을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벌써 1년이 지났구여,,내년 2년이면 어느 정도 대안이 나오지 않을까 합니다,, 이제까지 성과를 쪼개만 알린다면 저두 놀라구 있답니다,,,눈치 빠른 분은 감이 오시겠죠~~ 건강 하시구여,,,,"벌거벗은 공화국"에서는 움직일수 있는 분이라면 어제든 맞이하고 있습니다,,,,사랑방 마을에 방 4개가,,,체험 민박으로(방 1칸에 파란 지폐한장 달랑이구여),, |